나의 가장 큰별들 나의 가장 큰 행복들
잊기에는 너무 슬픈 기억들이고
경험이라 하기엔 너무 아픈 성장통이고
그런 너희들을 잊고 난 후에 난 그때 그 순간들을 생각하며
눈물만 흘릴수 밖에 없었고..
후회는 곧 나의 떨리는 눈물만 될수 밖에 없었고..
너희들을 보고싶다는 간절함이
미치게 그리운 그마음이
엄마에겐 집착이 되었구나..
미안해라는 단어조차 너네한테 할 수 없지만
정말 누구보다
너네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그리워 할테니깐
너희들도 나를 잊지말고
하늘에서 기다려줘
여기선 한아이를 지켜야 되서
엄마가 걸음이 느릴수 있지만
꼭 잊지않고 거기가서는
내가 너희들을 지킬게
하고싶은말 너무 많고 안고 싶어 미치겠고
사랑한다고 보고싶었다고
미치도록 말하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이 못난 엄마를 기다려주렴
세상에 빛이 못되어줘서 엄마가 너무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엄마가 너무 많이 미안해
부족한 엄마 기다려준다면
꼭 거기서는 너네 엄마로 살게
내새끼들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살아줘
보고싶다 너무 많이
딱 한번만이라도 어루어 만져보고 싶어 미치겠어
딱 한번만이라도 너네의 목소리를 듣고싶어
나무가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해 너무 많이
엄마가 정말 너무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나의 별들아
다음생엔 꼭 내가 너네를 지켜줄게
너무 예쁜 내 아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