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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모친 팔순잔치 돈내놓으라는 회사 과연?

더럽다다 |2024.08.02 11:22
조회 25,851 |추천 3
우리회사는 7인 소기업 회사입니다..38살.. 업계 경력 8년차 대리..제가 막내에요..즉? 저 빼고 위에 6명은 전부 저보다도 나이들도 많고더 오래된 고인물 회사....
이 회사에 나이 53살먹은 여자 노처녀 상무님이 있어요..회사에 실세이자.. 사장님 다음...
8/3 모친 팔순잔치를 한다고한달전부터 나이의 특성상?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가며 업무시간에 여기저기 식당 예약, 형제들에게 어떻게 팔순잔치를 진행할거다라며아주 파티플래너더라구요....그렇구나.. 팔순잔치하는구나 했는데
오늘 회사 관리부 담당하시는 차장님이 전체 공지
*공지사항*8/3(토) 000 상무 모친 팔순잔치
이렇게 왔어요...시간도 장소도 없습니다.. 이유인즉슨?가족끼리 하는팔순잔치..
하지만 개인톡으로 사장님께서 필히 공지하라고 했고...의도는 알아서....파악하길..이렇게 왔더라구요..
대놓고 이거 수금하겠다는 말인데...가족끼리 하는 팔순잔치..과연 돈 줘야할까요?준다면 얼마? 조언좀 해주세요..
와이프에게 말하니까 이런방법으로 수금하냐 이러네요...
추천수3
반대수90
베플ㅇㅇ|2024.08.03 13:35
회사 계속 다닐 생각이면 주고 아니면 주지 말고. 말도 안되는 상황이긴한데 고인물들만 잔뜩 있는 작은 회사는 상식적인 판단이 의미가 없음.
베플ㅇㅇ|2024.08.03 10:35
그런 회사를 왜 아직까지 다니냐. 젊을때 떠났어야지. 결혼도 한 놈이...
베플ㅇㅇ|2024.08.03 09:57
칠순,팔순에 가족 아닌 타인한테 돈 받는 풍습도 있나? 생전 처음 들어봄.
베플ㅇㅇ|2024.08.03 09:54
이직할 거 아니면 5만원 던져줘
베플ㅇㅇㅈ|2024.08.03 10:14
부당하긴 하지만 안 내고 버틸 자신있음? 아님 이직은? 이도 저도 아니면 걍 던져줘 어쩔거여 힘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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