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의 녹조를 해결하기 위해서 영양염류를 흡수할수있는 부레옥잠으로 할껀데,
부레옥잠으로 안동댐을 풀어두어도 녹조 증식량이 높아지면서 의미가 없어졌었어.
부레옥잠의 초기 숫자가 중요하지.
부레옥잠은 영양염류가 풍부한 곳에서 30일만에 1000배 이상 증식하는 엄청난 증식량을 가지고있어.
그래서 5월 초부터 부레옥잠을 키우고, 영양염류를 투입해서, 10만개~100만개까지 늘려두는거야.
그리고 7월에 100만개를 안동댐과 영주댐에 투입하게 되면 1달이면 100만개가 1000배로 늘어나서,
10억개가 되어야 하는데, 그정도의 영양염류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한 1억개~3억개쯤 되었을때부터 부레옥잠이 영양염류가 부족해서,
스스로 사멸하는 상태에 놓이게 될꺼라는거지.
그때 이 부레옥잠을 일부를 회수해서, 건초로 만들어서 소 먹이로 활용하는거야.
실제 부레옥잠은 물소의 주 먹이이기도 하지.
태양광 없이 배양하는 암배양의 경우, 영양염류를 흡수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데,
이때 강의 용존산소율이 낮아지겠지.
강 밑바닥에 산소를 공급해서, 용존 산소율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수질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상 자원을 얻게 되는거야.
녹조가 영양염류를 흡수하는 양보다 부레옥잠이 영양염류를 흡수하는 양을 늘릴려면 초기 숫자가 매우 중요하다는거지.
A지역에 5월초~6월초부터 1만개~100만개의 부레옥잠을 뿌려두고, 산소를 계속 공급하는거지.
암반층 밑바닥에 배출형 여과스톤이 설치되면 배출형 여과스톤에서 산소를 공급하면서,
모래층 사이사이에 산소가 공급되어 미생물이 활동하게 되고, 오염물질, 퇴적 유기물을 분해하는데,
이때 부레옥잠이 영양염류를 회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되는거지.
부레옥잠이 1억개가 되었을때, 부레옥잠을 키울수있는 면적과 영양염류만 충분한다면
1000억개로 늘어나는데 1개월이면 된다는거야.
오히려 가축 분뇨 폐수를 강으로 유입시켜서 부레옥잠을 미친듯이 늘릴수도있다는 말이지.
영주댐, 안동댐처럼 상류의 오염원이 잘 유입되는곳에 이렇게 부레옥잠을 키울수있어.
정수시설화 사업을 통해, 댐과 강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강 밑바닥에 쌓여진 유기물, 퇴적물을 1차적으로
미생물이 분해하도록 미생물과 산소를 공급하고, 강으로 유입된 영양염류를 미생물과 부레옥잠으로 해결하는데,
미생물이 늘어나면, 미생물을 먹이로 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뿌려두고, 그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생물을 키우고,
부레옥잠은 소의 먹이로 활용하는거지.
정수시설화 사업 이후에, 부레옥잠 수상 농장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댐 마다 부레옥잠을 일정하게 키우고
녹조 철에 100만개 ~ 1000만개의 부레옥잠을 풀어두어,
충분하게 영양염류를 흡수해, 수질을 깨끗하게 만들면서, 자원도 얻게 만드는거지.
시간이 지나면 모래 사이에 낀 유기퇴적물이 분해되어 하류로 흘러가고, 영양염류가 회수되어 줄어들면서,
수질이 3급수에서 1급수로 바뀌게 될꺼야.
이 경우에는 영양염류가 부족해서, 물고기들이 살아가기 어려운 환경이 될수도있어.
정수시설화 사업이 끝나면 강,댐,저수지, 단위 구역마다
영양염류 농도와 용존산소율을 결정할수있기 때문에 1급수로 만들것인지,
어자원이 풍부한 양식장처럼 만들것인지, 선택해서 관리해야겠지.
댐 단위로 물고기를 키우는 양식장이 만들어지기도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