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아니 유딩때부터 17살때까지 소심하고 사회성 없고 눈치도 없어서 애들이랑 못어울리고 화장,옷 같은것도 신경 안쓰고 다녔어.어차피 나무 소심해서 찐따가 꾸미면 웃기기만 할테니까 ㅋㅋ
그러다 고1 겨울방학때 더이상 이렇게 살면서 청춘을 낭비하기 싫어서 제대로 다이어트도 하고 꾸몄는데 내가봐도 이쁜거야….
꾸미고 다니니까 남자들 시선도 받고 대학생들한테 번호도 따이고 여자애들도 이쁘다 하면서 친해지고 싶어 하는데 막상 좀 노는애들이랑 어울려 보니까 도저히 결이 달라서 못어울리겠어 ㅋㅋ
얘네 눈치도 빠르고 약삭 빠른데 난 되게 둔하고 답답하다고 해야하나…처음엔 이쁘다고 좋아하고 잘해줬는데 점점 다시 찐따취급하고 있음.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하나봐
그리고 찐따는 타고난 성향이라 아무리 뭘해도 사회성 없으면 살기 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