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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신에 오후 2시에 전화했다고 이혼하라는 시어머니

jyjy |2024.08.08 12:57
조회 191,587 |추천 657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결혼한지 2년 다되가는 신혼부부중 여자입니다.일단.. 제목그대로 시어머니 생신날 오후 2시에 전화했다고 이혼하라고 난리십니다.결혼전부터 어머님은 절 탐탁치 않아하셨어요. 저희 엄마가 아빠하고 이혼한지 좀 되셨는데 이혼한것부터 흠 잡으시면서 저 시집오고 나서는 너희 엄마한테 배울게 뭐있냐면서 명절때도 친정에 안보내려고 하시고, 제가 뭐 잘못할때마다 니네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냐며 막말도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발을 다쳐서 원래는 매주 시댁에 가던걸 현재는 시댁에 안가고 집에서 요양중에 있는데요지나간 일요일이 어머님 생신이셨습니다. 그 전날 늦게까지 잠을 못자서 그날 오후에 잠에서 깨서 어머님 생신인데 ! 하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 받았을때 이미 목소리가 안좋으시고, 알겠다 하시며 끊으시더니 그날 저녁에 남편한테 전화해서 네가 결혼하더니 엄마한테 이렇게 소홀하다 하시며, 그런 미친년하고 결혼해서 엄마 내팽겨 칠꺼면 연끊고 살자 아니면 그년이랑 이혼해라 하시면서 제 욕을 하셨네요..매번 가족이 제일 중요하다 하시며, 어머님 생신 늦게 챙긴다거나 뭐 연락없으면 니네 엄마가 널 그렇게 가르쳐서 제대로 가정교육이 안되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정작 그렇게 가족가족 하시는 시어머님 제 생일때 연락도 없으시고, 저 발 다쳐서 입원했는데 시댁 식구 어느하나 저보고 괜찮냐 연락온거 없네요. 시어머님은 그와중에 저보고 입원비 니네 엄마한테 받아라 이러고 계시고
남편은 이혼할 생각도 없고 하다는데 저는 최대 이혼까지 맘먹게 되는거같습니다...남편하고 진지 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657
반대수44
베플ㅇㅇ|2024.08.08 13:37
저런소리듣고도 이혼결심을 하는게 아니라 고민된다고 남편이랑 진지하게 얘기할게 아니라 확실하게 노선정해서 시댁이랑 연끊고 나랑 계속살건지 연못끊겠으면 이혼을하더지 하자고 결판을 내자고해요 저딴소리 듣고도 그냥 넘긴다면 친정부모님얼굴에 먹칠하는 불효녀네요 저런대접을 받고 사는건 모르실텐데.. 진짜 나쁜시어머니네요 도대체 남편은 뭐하고 있대요??????
베플남자ㅇㅇ|2024.08.08 13:51
여자분 집안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저런말을 할지.. 기본 인성부터가 글러 먹은 노친네임. 남자가 정신 차리고 똑바로 대응못하면 이혼밖에 답이 없을듯..
베플ㅇㅇ|2024.08.08 14:41
너희 엄마한테 배울게 뭐가 있냐는 소리 듣고도 시엄마한테 생신 축하 전화도 하냐? 지부모 욕하는데도 슬슬 기면서 살으라고 배웠냐?
베플남자쟤시켜알바|2024.08.08 13:48
남편이 잘해야합니다 저기서 100% 부인 편들고 시댁에는 안가도 된다는 입장이면 계속 살고 아니면 바로 이혼하세요 자기 사돈 이혼했다고 흠집을 내면서 자기 아들 이혼남 만들려고 하는 이중잣대가 참 웃기네요
베플|2024.08.08 20:34
저런소릴 듣고도 매주 시댁엘 갔다네 환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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