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매번 남편과 시부모님만 다녀 왔는데 (왕복5시간정도 거리)
갑자기 남편이 올해는 저도 같이 가라는거에요?ㅡㅡ
부모님도 같이 가자고 안그러시는데
남편이 갈수록 꼰대가 되네요?
시부모와 여행간다는셈 치고 다녀오면 되지 않냐면서요ㅡㅡ
차라리 여행을 가는게 낫지요..가서 할것도 없고
굳이 제가 왔다가 갔다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전 이해불가 에요~
아이 한명이 있는데 학교 학원 다녀오면 늦어서
그날 제가 자리를 비워도 상관은 없을것 같거든요ㅠㅠ
밥 먹다가 그말 듣는 순간 너무 짜증나서
싫다고 안간다고는 했는데
제가 가야 하는건가요?ㅡㅡ
남편 말 쏙 들어가게 해줄말없을까요
급 스트레스 받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