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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가고싶어요

alma |2024.08.11 18:43
조회 239 |추천 0
저는 94년생 여자로 현재 아버지랑 둘이 살고있습니다.

제목그래도 저는 집에서 나가고살고싶습니다.

그이유는 저희아버지는 화가나면 저를 막 때릴려고 드는 가정폭력범이기때문입니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8월8일 목요일에 제가 22시30분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하는말이 일반쓰레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렸냐고 묻더군요 제가 바보도 아니고 저는 그렇게 한적이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적 없

다고 말했고 그럼 일반쓰레기에 날벌레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구더기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뭐냐고 물어보길래 얼마전에 뼈해장국 먹은 뼈인가 싶어서 뼈인가보네 근데 뼈는

일반쓰레기잖아 여름철이라 벌레가 붙었나보네 라고 말했는데 저는 이때 너무 열받았던게 

31년을 같이살면서 저를 그런거 구분하나 못하는 어리숙한 딸로 취급받는게 너무 화가났고 

여름철이라 벌레가 생길수있는건 당연한건데 내가 그런거 뼈에 음식물 조금 있는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서 살아야하냐고 신경질을 냈더니 이 아버지라는 작자가 모기잡는 전기채를 잡아

들더니 저를 막 때릴려 들었고 소리지르고 그랬습니다. 근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과거 5년전에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수요예배를 드리고 집에 22시 30분에 들어왔는데 

예배를 드리고왔다는 이유로 저를 귓방망이를 때리고 집나가라고 소리지르고 물건 집어던지고

그랬습니다. 또 이뿐아니라 자기 열받으면 자기 기분안좋으면 손이올라가는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목요일에 겪은일로 너무 충격을 먹어서 집을 나가야겠다고 결심을 했고 지금 집을 나가려

고하는데 한가지 걸리는게 지금 살고있는집이 제명의로 전세대출을 받은 집이여서 제가 전세

때출이자 30만원정도를 부담하고있는 상황인데 제가 집을 나가버리면 저 엿먹으라고 이자를

안낼까봐 걱정입니다. 집계약이 2025년 6월인데 집을 미리빼는 방법이 없을까요..?

더이상은 이런 가정폭력과 가스라이팅 속에서 살기싫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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