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던 한 법무사에게한 변호사를 소개받아 만남을 가졌고
몇 달 후, 개인적으로 성추행관련 법적인 검토를 문의하기 위해 제가 먼저 만남을 요청하였으나식사를 몇 번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후, 계속 로스쿨 시험을 준비한다는 이유로 주말에만 연락된다는 점과처음 프로필사진이 결혼사진으로 되었다가 삭제되었다는 점때문에결혼한 것 아니냐고 물었으나, 파혼하였고 단지 바쁘다고 하였으며,
소개팅해준 법무사에게도 물어봤으나 법무사는 자기는 파혼사정은 모르겠다고 하였고,그 소식도 남자친구 귀에 들어가, 자기를 의심하지 말라는 카카오톡 내용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이 지속적으로 인터넷으로 남자친구의 정보를 캐서결국 남자친구 아버지 회사 공지사항에 올라간 결혼식 청첩장을 보게되었고,실제 결혼까지 한것을 알게되었으며,결혼한 부인이 당시 검사인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당시 법대 조교를 하고 있던 대학원생이라 모든것이 무서워 제가 가지고 있던 대화내용, 마지막으로 남자친구와 통화했을 때,남자친구가 모든것을 실토했던 것들을 녹음한 내역을 부인의 회사메일로 보내어저는 잘못한것이 없고, 앞으로 연락을 절대 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이후로 연락이나 만남은 절대 없었으나,대학원을 자퇴하고, 하고있던 카페도 접고, 우울증이 심해져 8년정도를 거의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하고병원을 다니며 힘들게 지내던 중에 그 남자분이 한 지역으 판사가 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당시 남자분은 부인분이 임신을 하셔서 자기가 30대인데 성욕구를 풀데가 없어서저에게 어쩔 수 없이 잠자리를 가질 수 밖에 없다고 하셨고, 한편으로는 별거를 하였기때문에 만나도 된다고 생각했다는 이중적인 답변을 하였습니다.그 당시에는 재수가 없었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던 일이었지만저는 2016년 당시, 성추행보다 더한 일로 억울한 일을 겪었었고 그로인해증거불충분이라는 결과가 나와, 그나마 알고 있던 변호사를 찾았었습니다,그런데 그 변호사가 저를 기만하고 불륜을 저지르다니요.제가 이후, 트라우마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어려움을 겪고,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하고있습니다. 아무도 믿을 수가없고. 특히 공직에 있는 사람들, 남자에 대한 큰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또 제가 지금 이렇게 판에 적는 이유는없는 돈에 한푼씩 모아 제가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 하여 변호사를 선임하였으나예전에 문자내용, 전화통화내용들을 가지고 있으나 6개월이 넘게 소장을 접수하지 않은 변호사님으로 인해이 일을 제가 혼자서 해결해야하나, 아무도 믿을 수가 없어서입니다.부인과 남자가 모두 지금은 판사입니다. 저는 아무힘도 없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요즘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면 연예인도 한순간에 질타를 받는데, 하물며 더욱 더 정의로워야하는 판사는판사라는 직을 이유로 법의 잣대에서 빠져나가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