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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시누이 좀 많이 챙겨주래요

ㅇㅇ |2024.08.19 17:35
조회 82,089 |추천 326
시누이가 저보다 나이도 많아요.
5살.
가정주부이고 애는 없어요.

저희부부는 맞벌이고 쉬는날엔 뻗어서 움직이기도 싫고
결혼하고 집 사서 대출 갚느라 어디 나가서 돈쓰기도 싫어요

시어머니는 저보고 ”언니“ 좀 챙기래요
그래서 저희 언니는 외국에 있구요 (친언니는 해외살아요)
라고 했어요.만나면 시누이 돈도 안쓰고, 쓰더라도 밥은 제가 사고 커피를 시누이가 사요.진짜 싫은데 제 마음을 모르나봐요. 


근데 한번은 시누이부부랑 시어머니랑 저희부부 만났는데
자기 시댁에서 2억! 겨우 2억!!을 안빌려줬다면서 욕하더라구요
저는 그 이야기가 마치… 너네도 돈 안빌려주기만 해봐.. 로 들리더라구요 .
겨우 2억이라니…지는 왜 나이먹고 그깟 2억도 없는데…. ㅠㅠ
추천수326
반대수13
베플ㅇㅇ|2024.08.19 17:43
본인딸은 본인이 챙겨야지 누구보고 챙기라는건지...하 ;;;;
베플ㅇㅇ|2024.08.19 17:42
5살이나 더 먹고 집구석에서 노는 시누를 왜 일하러 다니는 며느리보고 챙기래. 본인 정신이나 챙겼음 좋겠네요. 치매가 온거 같으니.
베플ㅁㅊ|2024.08.19 20:31
시누가 시댁욕할때 시가 욕은 친정가서 하면 되는건가요? 순진한 눈빛으로 물어봐요. 제 시누가 자기 시댁관련해서 그렇게 욕을.. 시어머니가 하던 행동을 시누 시어머니도 똑같이 하는거 그리 욕을하고 어머니도 맞장구 치길래 어머니 아가씨가 어머니 이야기 하는데요 했더니 둘다 입꾹.. 그 담부터 둘다 제 앞에서 조심하더라구요. 그냥 모른척하고 물어봐요. 시누가 2억 이야기 하면 시어머니 쳐다봐요. 저도 시누한테 배웠다하고 똑같이해요. 형님 챙기는게 똑같이 행동하는거냐고 해보세요. 나 들으라 소리로 생각말고 그냥 쳐다봐요..
베플ㅇㅇ|2024.08.19 21:10
부모입장에서 모지란자식 챙겨줬음 하는거죠뭐ㅋㅋ 오죽하면 손아래도아니고 손윗시누를ㅋㅋㅋ 그냥 네엥~~~~? 제가동생인뒈여~어~~?? 해주세요ㅋㅋㅋ 2억 어쩌구할땐 그러게요 언닛!!진짜 이상한 시댁이다!어머님아버님은 부탁했음 주셨을텐데 그쵸??? ㅇ.ㅇ? 하시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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