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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도 실패, 결혼도 실패, 연애도 불안한 나

ㅇㅇ |2024.08.20 13:47
조회 5,918 |추천 2


매운 댓들 감사합니다..
제 행동에도 문제가 있네요.

제 자신을 잘 돌아보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8
베플ㅡㅡ|2024.08.20 14:54
그리고 헤어지지 않았는데 결정사 가입한 쓰니도 비겁하네요. 대안이 없으면 헤어지기 불안한건지, 대안이 생기면 용기내어 헤어지려 한 건지 모르겠지만 똑같음. 새로 만나는 사람에게 실례 아닌가요? 쓰니가 돈 내고 사람 만나려고 나왔는데 상대쪽 남자에게 몇년째 벌어먹이고 있는 여자가 있었다, 는 고백을 들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난 겁이 많으니까, 자신이 없으니까 등등의 핑계는 내려놓으십시다. 32살이 새출발하기에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철없이 살기에는 핑계없는 나이잖아요.
베플ㅇㅇ|2024.08.20 14:50
사귀는 남자를 집에 데리고 와서 동거하는 와중에 다른 사람 만나려고 결정사에 등록한 건가요?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지나치게 의지하며 기생하는 남자를 장기간 부양하면서 본인도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 생각하지 못하게 된 건 아닌지.. 사귀는 사람에게도, 소개 받은 사람에게도 하다 못해 소개해 준 결정사에도 기만적 행위 입니다. 지금 남친이 아깝기도 한데 또 다른 기회도 잡고 싶고, 이것 저것 욕심부리는 것이 남친의 행동과 닮았네요 부끄럽게 생각하지도 않고 반성하지도 않는다면 지금 상황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보여요.
베플ㅇㅇ|2024.08.20 13:55
결정사까지 간거보면 이미 더 조건 나은 남자가 있다면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 아닌가요. 사랑하니까 이 남자랑 죽이되든 밥이되든 결혼하고싶다는 것도 아닌거같은데 그럼 그냥 그만두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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