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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친구가 저를 때리려고 했어요

속상 |2024.08.23 14:34
조회 167,236 |추천 635
남자친구랑 사귄건 일년전
사건이 일어난건 삼개월 전입니다.
술자리에서 평소에 남자친구에게 계속 스킨쉽을 하던
남친의 여사친이 또 같은 행동을 하여 남친 허락하에
왜그러냐고 이야기했습니다.
다들 술이 얼큰하게 취해 싸움이 커졌고
그 상황에서 남자친구는 화장실에 갔고
같은 모임이라던 제 남자친구의 친구는
자기의 여친을 지키다 못해 저한테 손찌검을 하려고 하더군여
저도 술에 취했고 말이 공격적이라
이해하려했지만 몸에 직접적으로 밀치고 잡고 때리려고 한건 이해가 안되어 속상하다하니 남자친구가 인연을 끊는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삼개월이 지난 지금 버젖이 그 단톡방에서 그 친구와 아무렇지않게 대화하는 걸 보고 파혼한다고 하니
남자친구가 이런 이유로 파혼하는게 부끄럽지 않냐고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보라며 자신이 바람을 폈니 뭐냐며 친구들에게 말이나 할수있겠냐고 묻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런취급을 받아본게 처음인데 저보고
제가 잘못한거라고 합니다.
저는 남친 친구들에게 무시당한게 남친이 무시당하는 거같다고 느끼고 있는데 남친은 그저 제 잘못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런 이유로 파혼하려는게 다 제 과민반응인가요?
저는 살면서 남이 내 얼굴을 찌그러트릴려고 행동받은게 처음입니다.
추천수635
반대수25
베플남자K|2024.08.23 14:37
네. 님 남친 서열 딸려서 저러는거 맞고요. 그런 서열 낮은 남자랑 살면 평생 속상할 일 많이 생길 겁니다.
베플ㅇㅅㅇ|2024.08.23 22:32
?저 남친찌끄래기도 끼리끼리같은디 지여친맞을뻔했는데 여친앞에서만 가오잡고 친구앞에선 빌빌기잖음 결혼하면 친구가 성희롱하고 추행해도 빌빌거릴듯
베플남자ㅇㅇ|2024.08.23 14:45
남자끼리도 끼리끼리는 팩트임.
베플코니|2024.08.23 15:04
3개월전에 그런일있는데도 그걸 용서하고 사겨서 결혼 얘기까지 나왔나보네요 잘못한거 없으니 지금이라도 안늦었습니다 결혼해서 이혼하는게 파혼보다 더 말하기 그럴수있음 제발 파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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