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개월됐는데 진짜 답답해서 얘기함나 만날때가 딱 이 사람이 이직했을때라 되게 바빴어 근데 이해했어회식도 잦고 일도 야간일이라 연락도 잘 못하고근데 이런걸 이해못한다는게 아니라 보통 끝나면 연인한테도 연락할시간은 좀 있어야하는거 아냐? 끝나면 룸메랑 맥주마셔야한다고 연락못해어디가면 어디간다고 말해주면 된다해도 말도 잘 안해 회식이면 자리옮기게되면 가는길에 카톡하나만 남겨달라 말해도 안해그래서 왜 못하냐고 손없냐고 그렇게 카톡하나 할 시간도 없이 바쁘냐하면그냥 미안하대 근데 자꾸 내가 뭐라하는입장이되고 얘는 내가 자기를 힘들게하는 사람으로 생각해이게 진짜 연인이라면 최소한 기본적인건 해줘야되는건데하루종일 카톡 10마디도 못하고 퇴근하면 잠시나마 좀 전화정도는 해줄수있는건데그것도 안하고 이거 사귀는거 맞나 이생각까지들음그래서 나도 정털리고 뭐라하는게 싫어서 만났을때 꼴보기도 싫고 그냥 헤어지고싶어서 대충대충 표현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어느날 자기는 외로웠대 내가 자기를 안좋아하는걸로 느껴져서 아니 지가 한 행동으로 내가 정털렸는데 그걸 표현한거고 근데도 이렇게 이기적으로 나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 자기는 원래 연락잘안한데 근데 나도 연락집착안하는편인데 얘는 진짜 너무안해서 죽었나?살아있나?이정도까지 안하는건데이게 맞냐내가 이상한거야?나 진짜 몰라서 묻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