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현재 9년째 동거중이고 저는 40대초반 여자친군 30대 중초반 커플입니다.
교제중에 한 4년정도는 같은 회사를 다녔고요. 그렇다고 회사에서 만난 사이는 아닙니다.
제 여자친구는 일상 생활은 참 저를 잘 챙겨주고 제 위주로 맞쳐주려고 하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1. 대화를 하다보면 어떤 일들을 이야기를 해줬는데 자기는 들은거 없다면서 왜 이야기를
안했냐며 뭐라고 합니다.
2. 남들 앞에서 제 자존심 따위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자기가 제 폰을 보면서 제가 야동을 봤으면 그걸 직장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합니 다.
3. 지금 회사에 이직한지 1년에 조금 넘었습니다. (20명정도되는 중소기업) 그런데 제 사수가 제가 8개월 정도 근무하는 중에 퇴사를 해서 혼자서 납품이랑 창고정리 생산스케줄 정리를 혼자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힘들어가 최근 사람 언제 뽑냐고 인사담당한테 물어보니 제 위로 채용
할꺼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존심 상해하며 이유도 묻지 않은체 근무지로 돌아 왔습니다.
그걸 여자친구한테 이야기 하니 왜 상사로 채용하는지 묻지 않았냐고 이야기합니다.
이런 여자랑 결혼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