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통스럽다 여태 살면서
여자에게 이렇게 집착하게 되고 ㅠㅠ 물론 맘속으로 집착하는거임
보고 싶고 목소리라도 화내는 소리라도 듣고 싶고 먼가 잘해주고 싶기만 하고
사랑해주고 싶은 여자 처음인데.. 안믿어주더라고..
편지도 처음이고 꽃도 직접 고르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그 여자 너무 좋은데
왜 내가 이렇게 좋아해주니까 날 밀어내고 싫어하게 되는걸까... 너무 좋아하는 티를 내서
어느순간부터 갑을 관계처럼 하게 되고 나서부터 저런거 같아서 속상함...
나쁜여자인거 같아서......... 근데 또 웃긴게 내 취향이 순딩이보다 성깔있는 여자 좋아해서
그런가 ㅠ 이번에도 성깔 좀 보이는데 더 좋아져버렸음... 자꾸 왜케 내가 변태취향인가 싶기는 하더라고
괴롭다.. 이별한지 벌써 3주째인데...
카톡 차단도 차단하는걸로 겁주면서 장난칠때부터 불안했는데..
나랑 만나는게 그렇게 별로였나 싶은 다른 생각도 들더라고... 차단같은걸로 나에게 협박 비슷하게 할때부터 나를 불안하게 만들고...
이러면서 자기 나쁜여자 만든다고 나에게 화낼때 ... 도 나에게 책임떠넘기기해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니까 화내는거조차 다 받아주고 싶어서 그랬더니
결과는 이렇네... 호구같이 좋아하니깐 다른 한편으론 정말
사랑은 양쪽이 주고받고 배려해주는게 정말 행복한 사랑이란걸 이번에 느꼈다..
난 밀당같은 감정소모 하기 싫어서 그냥 좋으니까 사랑하니까 표현 다했더니 결과가
이렇게 되버리네.... 오늘도 슬프다... 일부러 데이뚜도 휴무날 함께 하고 싶어서
미리 날짜 맞추어서 오늘 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