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0,40대로써 둘다 많어.. 외국살아서 상대는 외국인이고 만난지 몇달안되었지만 알아가는과정에서 진심으로 좋아했어. 그남자는 사업하느라 엄청바쁜사람이라 내가 서운할때가 많긴했지만 이해했어. 도중에 전여친이 연락와서 우리사이 훼방놓기도했고 ㅋㅋㅋ 그사람이 일방적으로 날 밀어냈고 자꾸 지친구한테 뭘들었다는데 말은안해주고 나보고 좋은사람찾았음한다 했어. 마지막으로 딱한번 진심이냐물어보고 나도 연락안했음. 난 아직도 너무힘들어하고 있는 상태야. 상대가 인스타스토리랑 게시물 못보게해놨다가 그저께 풀었는데 내스토리 바로 보고 연락하더라구. 드디어 밖에나가서 네 삶사는구나 라고. 2주만에 연락이였어.
전남친이랑 만나기전에 걔친구라는애랑 밥한번 먹은적있거든 진짜 식사만. 그남자는 나랑 그린라이트라 생각한건지 내가 전남친이랑 만난다는거 듣고 내가 너무싫다고 같이보기싫다고해서 전남친이 골머리좀 썩혔어. 전남친도 걔랑나랑 같이밥먹었단거 알고 그냥 차여서 쪽팔려서 그런가보다 했었지. 그리곤 어제 전화와서는 진짜 우리가 헤어진이유를 설명하는데 우리가 헤어진날 그친구라는애가 말하길 내가 전남친 욕을 그렇게했다했대... 여자많고 자고다니고 그런애아니냐 그런식.. 나는 당시 전남친에대해 알지도 못하는상탠데 내가 왜? 난 걔친구가 말한대로 공감만하고 리액션해준게 다거든... 너가 날 그렇게 생각했으면서 날 왜만난거냐 헤어진마당에 솔직히말해라 돈버고만난거냐 이렇게 물어보는데 난 아니라고 사실아니다라고만 하고 어처구니가없어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어버버거리다가 전화는 끊었어.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해서 문자로 좀 길게 내입장을 얘기했거든. 1분만에 읽긴했는데 16시간째 읽씹이야.. 난 정말 거짓말한거 하나없구 모든지 진실되게만 대했는데 뭐때문에 날 못믿는건지 모르겠어.... 무슨마음으로 나한테 연락한걸까?.. 진짜 그냥 지 화좀 가라앉고 나한테 따지고싶어서 연락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