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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의견충돌, 누가 맞는지 봐주세요.

ㅇㅇ |2024.08.29 16:29
조회 5,498 |추천 1
안녕하세요.최근 남편과 서로 다른 의견으로 충돌이 일어나는데이게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져 큰 싸움으로 까지 번지기도 합니다.원인은 서로의 말이 맞다,틀렸다라는 이유에서 인데요.이번 만큼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려는 건 아니지만 확인 해 보고 싶어서요.글이 두서 없더라도 이해 해 주시고 지혜로운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이번에 저희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시스템 에어컨을 구매하게 되어, 현재 월세집에 있는 스탠드 에어컨이 쓸모가 없어졌어요.당근에 판매하기 번거로워 집주인과 상의하여 중고로 넘기게 되었는데요.(해당 월세집에 에어컨이 없어, 저한테 구매하시면 옵션으로 둘 예정이었습니다)아직 돈은 받지 않았고 이사 가기 전에 연락 드려 돈 받으려 하였습니다.어제 집을 보러 오겠다고 부동산 중개인과 입주자가 오셔서 집을 둘러보셨어요.저는 들어오실 분께 에어컨이 있으신지, 없다 하면 예정대로 집주인 분께 넘길 생각이었고,있다 하면 당근 등 다른 곳에 팔아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에어컨이 있다고 하셔서 이사 갈 땐 치워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하겠다 했구요.그런데 남편은 그걸 왜 물어보느냐 이미 집주인과 협의가 되었고 입주자가 에어컨이 있든,없든 그건 나중에 집주인과 그 입주자가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합니다.전 그 행동은 비도덕 적이다, 예의상 물어보는게 맞다, 원래 이 집에 없던 물건이었고,입주자가 에어컨이 있다면 집주인한텐 필요 없는 물건인데 강매하고 싶지 않다.이런 이유로 설명을 해도 남편은 제가 이해가 안된대요........늘 이렇듯 내가 맞다 너가 틀렸다 하며 다툴 뻔 하여 급히 전화를 끊고 이곳에 글을 씁니다..오은영 결혼지옥을 보면 서로의 말만 주장하고 상대의 말은 들어주지 않는 부부들이 대체로 사이가 안좋더라구요..저희도 그걸 보며 공감하며 고치려 하는데 어렵네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48
베플|2024.08.29 16:43
집주인한테 중고로 넘기게 되면 그 에어컨은 이제 그 집의 옵션이 되는건데 그게 왜 입주자한테 강매하는거에요..? 새로 입주하시는분이 천년 만년 그집에 사실것도 아니고,, 이미 집주인한테 팔기로 협의가 된건데 쓰니가 굳이굳이 나서서 번거롭게 만드는거 같은데요 ㅠ
베플ㅇㅇ|2024.08.29 17:13
님이랑 집보러 오는 사람이랑 계약하는것도 아니고 집주인한테 중고로 넘긴다했으면 에어컨이 있든말든은 집주인과 새 세입자가 해결할 일이죠 그리고 그게 왜 강매인가요? 집주인도 구매에 동의한거잖아요?
베플ㅇㅇ|2024.08.29 16:31
중고류 넘기기로 한거면 거기서 끝이지 또 오지랖 부려서 어쩌고 저쩌고 설명하고 평소에도 성격이 답답하단 소리 많이 들을거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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