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권리금 잔뜩 주고 가게 얻었는데 맨날 늦은 마감과 진상 고객 응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직장 다닐 때 받은 스트레스는 비교도 할 수가 없네요
그때는 월급이라도 보장돼있었지... 지금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도 보장받기 힘드니...
요즘 진지하게 가게 양도를 고민 중이라 동네 부동산도 가보고 점포라인, 권리맵, 아프니까 사장이다 등 발품 다 팔다가도 가게에서 일해주는 알바생들 생각하면 접기에도 미안해지고...
조금씩 더 버티다보면 언젠간 매출도 오르고 괜찮아지는 날이 올까요...? 그렇게 믿고 살아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