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가 소속사에서 나와 혼자 첫 스케줄을 소화했다.
13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저... 회사 나왔어요...! 그리고... 매니저 없이 혼자가는 첫 스케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오래 몸을 담았던 회사에서 나오게 돼 혼자 스케줄을 다니게 됐다. 첫 스케줄이라 긴장한 남보라는 샵에 일찍 도착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았고, 성수에서 열리는 팝업 행사에 도착했다.
이후 편집자와 함께 밥 먹으러 카페로 이동한 남보라는 갈릭 어니언에 무화과크림치즈랑 핑크베이글을 주문하고 폭풍 먹방을 펼쳤다.
남보라 유튜브 캡처다양한 이야기도 오갔다. 남보라는 육아템 이야기에 "육아템 사는 게 진짜 힘드다더라"라며 "내가 언제 깜짝 놀라냐면 친구들 아기를 안아보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 안아?' 그러더라. 고등학교 때 기술과 과정 시험을 치는데 '아기의 첫니가 나오는 개월수는?'이라는 질문이 있었다. 내 동생이 몇 개월 차에 기억을 더듬어 봤다. 조기교육을 많이 받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럭키비키적 사고가 효과가 있다. '내가 또 실수했네'했는데 '럭키비키잖아?' 외치면 나중에 행운이 온다. 한 번 외쳐봐라"라고 추천하기도.
남보라는 스케줄을 마치고 치과로 신경치료를 하러 갔다. 치료를 마친 남보라는 "너무 아프다. 치과 너무 무섭다. 하나도 안 아팠는데 소리가 아프다. 전 이제 신경 없는 여자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잠깐 집에 간 남보라는 언박싱 후 다음 일정 가기 위해 편의점에서 김밥을 먹고 이동했다. 마지막 스케줄은 크리스천 재정 강연으로, 알찬 강연을 듣고 지하철로 퇴근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