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여자타령
ㅇㅇ
|2024.09.01 23:29
조회 144,026 |추천 672
남편이 아무것도 못하는 놈입니다...
세탁기 돌릴줄도. 쌀 씻는 법도. 1도 모르는 진짜 피곤한 요새....
당연 요리나 그런건 1도 못함
(맞벌이. 제가 몇십만원 월급이 더 많음)
제가 정말 많은걸 가르쳐서 데리고 살고
사실 아이만 아니었으면
지금이라도 같이 살기 싫은 사람이예요
한 사람이 제대로 못하는 만큼 제가 진짜 개고생 했구요
아이는 딸입니다
그런데 아들을 오냐오냐 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키운 시어머니가
저희 딸에게 계속
여자는 뭐든 야무지게 잘해야 한다 .
여자는 집안일을 다 잘해야 한다.
여자는 애교를 잘 부려야 한다.
여자가 어쩌고 같은 개소리를 자꾸 왈왈 거리는데요...
(자기 아들 잘 키워놓고 이러면 안 미움)
아들은 뭣 같이 키워놓고
제 딸에게 여자가 타령하는게 들으면 짜증이 납니다...
시어머니께 도데체 뭐라고 해야할까요
말하면 알아들으시는데 며느리가 할수 있는 선에서요
- 베플ㅇㅇ|2024.09.0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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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남편이랑 똑 닮아서 배우자 덕 보며 살 상이라 야무지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하세요.
- 베플ㅇㅇ|2024.09.0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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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하는 게 며느리 들으라고 하는 소리인데 뭐, 모르고 하는 소리가 이니고 일부러 히는 겁니다, 말 할때마다 지적을 해야지 왜 들어주고 있는지, 남편을 넘 사랑하나 봄
- 베플남자ㅇㅇ|2024.09.0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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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들처럼 키울거니 그만 말씀하세요 라고 하세요. 아들 넘 잘키우셔서 신랑이 저런거 봐요 하면서 웃으시면 됨. 그런데 신랑 군대 다녀왔으면 앵간한 가정일 할걸요?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도 확인해봐야될듯... 저리 말해도 못알아 들으면 시어머니 오면 애 데리고 나가세요. 방문도 하지 마시고. 물론 아무것도 못하는 남편에게 미리 고지하시구요.
- 베플ㅎㄷㄷ|2024.09.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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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님한테 저 남자가 무슨 가치가 의미가 있어요??? 아빠 노릇은 해요?
- 베플ㅇㅇ|2024.09.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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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그런거 잘해봐야 엄마처럼 고생만해 꼭 그렇게 말해주세요 그리고 집안일은 온 집 식구가 다 하는게 맞는데 아빠가 안배웠어 그러니까 집안일 잘하는 사람 만나 엄마처럼 고생하지 말고 대놓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