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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친정 가서 설거지는 누가?

ㅇㅇ |2024.09.02 11:13
조회 58,217 |추천 71
신혼부부 입니다.

명절 또는 어떤 이유로 시가를 가면
시어머니가 밥 차려주시고 제가 감사한 마음에
설거지 하는 시늉이라도 합니다.

그럼 시어머니도 말은 됐다 됐다 하는데 가만 계십니다.

근데 반대로 저희집 가면 남편은 밥 먹고 설거지 하려는
시늉조차 안합니다. 한번은 제가 넌 왜 설거지 안하냐 ㅈㄹ 해서 저희집 가서 남편이 설거지 하려고 하니까 저희엄마가 손사래를 치며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결국 설거지는 엄마가 하셨어요.

제가 엄마한테 이런 불만을 토로 했더니
그냥 그정도는 (설거지 너가 하는 정도는) 넘어가랍니다.

설거지? 할 수 있죠. 근데 왜 저랑 남편은 대우가 다른걸까요? 아, 참고로 맞벌이입니다.
추천수71
반대수148
베플ㅇㅇ|2024.09.02 15:33
그럼 너님도 굳이 하지마세여 왜하면서 욕먹음
베플|2024.09.02 15:36
친정에선 제가 하고 시댁에선 남편이 해요. 결혼한 지 10년차입니다.
베플남자ㅇㅇ|2024.09.02 11:22
시키세요... 아니면 최소한 설거지 같이 하자고 하세요. 그리고 아들 낳으면 애지중지 보다는 설거지나 빨래, 요리등 시켜버릇 하세요. 요즘은 남자도 요리, 설거지, 빨래 등등 할줄 알아야 되는 세상이죠. 참고로 울집안은 며느리 설거지 안시킴. 아들시키지...
베플ㅇㅇ|2024.09.02 13:13
시댁 가서도 하지 마세요 맘이 불편하면 시댁가서는 그냥 외식 하세요 남편도 안하눙 설거지 굳이 하지 머시길 전 친정 가서는 저랑 남동생이랑 설거지 하고 올케랑 남편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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