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엑소 찬열, 프로 아이돌의 품격…"포토카드 위해 셀카 7만 장 찍어"

쓰니 |2024.09.03 20:11
조회 64 |추천 0
(톱스타뉴스 이소영 기자) 그룹 엑소(EXO) 찬열이 프로 아이돌다운 면모를 뽐냈다. 

3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최근 컴백한 엑소 찬열과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김태균은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이다. 마음껏 홍보해라"며 찬열의 솔로 데뷔를 축하했다. 찬열은 "제 첫 솔로 앨범이다. 앨범명은 '블랙아웃(Black Out)'이고,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많이 사랑해 달라"며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찬열이 "'블랙아웃'은 보통 필름이 끊긴다는 말로 쓰이지 않나. 이별 후 찾아온 상태를 블랙아웃 현상에 비유해서 가사를 작업해 봤다"고 하자, 뮤지는 "경험담이냐"고 반문했다. 이에 찬열은 "경험이라기보단 상상"이라며 의연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찬열은 이번 활동을 위해 셀카만 무려 7만 장이나 찍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요즘 셀카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더라. 잘 나온 사진이 70장이지, 7만 장 정도 찍지 않았을까 싶다"며 "매니저님도 순간순간마다 '셀카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활동 준비 내내 찍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셀카 찍는 꿀팁에 대해 "저도 잘 못 찍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본다. 포즈도 연구했는데, 아직 너무 어렵다. 7만 장 찍어도 안 되더라"며 "셀카 각도나 포즈보다는 주변 환경이 중요한 것 같다. 저는 파란색 배경이 잘 맞더라"고 덧붙였다. 

찬열은 지난달 28일 첫 솔로앨범 '블랙아웃'을 발표, 동명의 타이틀 곡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