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생을 포기하면서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하는 정공법 순애물이라 어케보면 억지스럽고 말도안된다고 느낄수있는데 진짜 연기를 둘다 뒤지게 잘하고 특히 여주가 걍 캐릭터를 삼켜버려서 감독도 연기믿고 간건가 싶음
중국 대학입시 관련한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한국보다 더 심하구나 얘네도 장난아니게 빡세구나 느껴짐 되게 새롭고 재밌었음
남주가 양아치인데 멋있게 나와서 내 남사친도 멋있다고하더라 특히 이 대사가 멋있었음
연기도 연긴데 연출도 좋았음
특히 둘이 마지막으로 대화할때 빛 쓰는 부분이 좋았음 거기서 대사도 “인생에 가정법은 없어. 우리 사이에 가정법은 싫어“ 이거 의역?오역이긴한데 원본도 좋고 이것도 좋음 (원본은 만약은 없어 그리고 난 그런 만약은 원하지 않아)
암튼 연기랑 연출이 좋아서 한번쯤은 볼만하다 난 세번보긴했지만 내가 과몰입충이라 긴글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