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한테 환상이 깨지는데 이게 맞나요..??

ㅇㅇ |2024.09.05 03:24
조회 552 |추천 0
전 20대고 친구 중에 정말 예쁘고 귀엽고 인기 많은 하여간 제 눈에 완벽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는 유부녀고 우리 친오빠가 산부인과 의사고요. 대학 동기인데 너무 사랑스러운 애니까 연예인 좋아하듯 좋아하는데... 최근에 친구랑 전화하는데 친구가 며칠 전에 서울 온 김에 (지방 살아요) 우연히 산부인과에 갔는데 임신 5주 진단 받았대요!! 그래서 너무 축하한다고 해줬어요. 근데 그 친구가 엄청 뜸 들이더니... 임신한 줄 모르고 지금까지 꾸준히 남편이랑 매주 3-4번씩 잤는데 괜찮은 건지 혹시 오빠한테 물어봐줄 수 있냐면서... 엄청 걱정하던데... 진짜 별로인 거 아는데 환상 깨지는 기분..? 솔직히 느낄 만하지 않나요?? 제가 미혼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이쁜 애가 결혼 이후로 매주 그럴 정도로 많이 그런 걸 원한다는... 것도 그렇고 임신하면 컨디션도 안 좋을 텐데 계속 그랬다고..? 너무 남사스럽고 약간 색안경 쓰여지는데... 잘못된 거 아는데 어떡하면 좋죠 어디에 말할 수도 없어서 익명으로 남겨요..
추천수0
반대수8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