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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낯선 남자들 배회 늦은 밤 유민이 떨고 있다

하늘별빛 |2004.03.17 14:47
조회 2,961 |추천 0
집근처 낯선 남자들 배회 늦은 밤 유민이 떨고 있다 [속보, 연예] 2004년 03월 17일 (수) 11:51 [일간스포츠 이은정 기자] 일본인 탤런트 유민(25)이 '거주지가 노출됐다'며 불안해 하고 있다. 또다시 이사를 가야할 처지라며 위기 의식까지 느끼고 있다.

현재 서울 대치동 한 빌라에서 혼자 살고있는 유민은 "촬영이 끝나고 늦은 밤 귀가할 때마다 낯선 남자들이 서성거리고 있어 불안하다. 이사하고 싶다"는 뜻을 소속사(꾼엔터테인먼트)에 전달했다.

소속사는 "서울 신촌에서 역삼동으로 옮겼다가 지금 살고있는 대치동으로 이사한 지 오래되진 않았다. 그런데 인근 주민들에 의해 집이 공개된 것 같다. 밤에 집 주위를 배회하며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많다"며 걱정했다. 유민은 코디네이터 출신의 여자 매니저가 밀착 보호하고 있지만 늦은 밤엔 혼자 집에 있어 고민하고 있는 것.

최근 소속사에서 더욱 걱정하는 것은 유민이 신화의 일본 콘서트에 참석, 신혜성과의 열애설이 불거져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 유민의 거주지를 알고있는 일부 극성 팬들은 집 앞에서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해 일상생활의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다.

유민 측은 "일단 담당 매니저가 더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유민이 4월부터 장진영 김주혁과 함께 영화 <청연> 촬영에 돌입한다. <청연>은 4월 중순 미국을 시작으로 5월 일본, 6월부터는 중국에서 3개월 간 촬영한다. 다음 달부터는 해외 로케이션이 많아 집을 비우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이사는 그 이후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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