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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택배 고대로 두고 들오는 남편 심리는 뭘까요?

ㄱ빡쳐 |2024.09.08 03:26
조회 15,397 |추천 33
+시간 내주셔서 글 읽어주시고 댓글감사합니다!
평소에도 매우 개인주의성향이 보여서
이럴거면 혼자살지 왜 결혼했냐 참 씁쓸했어요.
이렇게 말해봤자 입닫고 그냥 끄덕끄덕이 다라서..
질문한건 내가 모르는 다른이유가 있지않을까
내심 생각했던 제가 매우 바보같네요.



9살초등학생키우는 3인가족입니다.
저희집구조가 방화문이 2개예요.
비번치고 문열고-복도형전실-문열고-신발장겸현관
쿠팡이나 마트등 배달시키면
집문앞에있어도 문 슥- 고대로 열고들어갔는지 밀려있어요.
한달에 정말 어쩌다한번씩!?
집들어오면서 택배온거같더라- 이게끝이고요.
전실이 복도식으로 있는데 거기까지 들여노는것도아니고
진짜 밖에 그.대.로있어요.
맨날 일마치고 내가 뜯고 정리까지 다해두고.
90%가 들올때 "택배혹시 왔더나?" 물어보면 "몰라"예요.
나가보면 있어요.작지도 않아요^^^^
제 개인적인거 시키는거아니고 정말 95% 생활용품이예요.
(작은사무실운영해서 제 개인적인거는 글로시켜요)
봤을건데 못본척, 문 그대로열고 이거 무슨심리일까요?
추천수33
반대수4
베플ㅇㅇ|2024.09.08 07:21
귀찮아서.. 지가 시킨게 아니니까
베플ㅇㅇ|2024.09.08 12:29
택배시키는건 니영역이니까 뜯어서 정리하는것도 니영역이라는거죠
베플ㅇㅇ|2024.09.08 19:59
그런건 니 일이라 이거지 ㅋㅋ 지는 이혼당해도 다닐 직장 꼴랑 그거 하나 다니는걸로 너 부려먹고 사는거야 넌 그렇게 부려먹히려고 결혼한거잖아 ㅋㅋ
베플ㅇㅇ|2024.09.08 05:44
심리는 무슨 심리에요ㅎㅎㅎ 그냥 더럽고 뜯기귀찮고 만지기 싫으니까 그런일은 니가해라라는거죠... 반대로 저는 결혼해서 10년넘게 살면서 택배 내가 기다리던택배 빼고 먼저 뜯어본적 한번도 없어요 다 남편이 뜯어서 정리해두지.. 그래도 문앞에 있는택배 밖에 두지않고 적어도 안에 들여는 놔요!!!!!! 저라면 앞으로 문앞에 있는택배 뜯어서 정리해둘거 아니면 안에 들여는 놓으라고 얘기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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