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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식구들 앞에서 매번 시비걸고 싸움거는 남편

ㅇㄴ |2024.09.09 09:04
조회 28,906 |추천 85
결혼 13년차에요.결혼 초부터 항상 그랬던거 같아요친정에 행사가 있거나 친정모임에 가면 남편이 항상 그렇게 명령조로 이야기하고술먹으면 항상 시비걸고 기분 나쁜티를 팍팍내요!
어떤이유로든
저도 솔직히 받아주는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 꼭 싸움이 되고매번 친정 식구들 앞에서 싸우는 모습 보이니 어느 순간부터는 같이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언니네 놀러 가거나 할때 신랑 근무 날짜에 맞쳐서 다녀오겠다는 핑계로 아이들만 데리고 가거나 하는데 같이 가야 하는 상황엔 어쩔수 없이 같이 갑니다. 이번에도 근무가 끼면 꼭 안가도 되지만, 마침 또 쉬는 날이어서같이 가게 되었고, 친정모임 가기전 모임 장소가 저희집과 가까워서 다른 지역에 사는언니가저희 집으로 하루전 오게 되었는데 신랑이 퇴근하고 와서 또 언니 얼굴보자마자이번엔 어떤한 또 걔기로 저한테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밀치기까지 했어요
이번에 또한 저도 맞 치다보니 큰소리가 났고, 저희언니도 지금껏 한번도 큰소리 안냈는데이번에는 진짜 아니다 싶으니, 신랑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진짜 매번 왜 그러는거냐고 왜 친정 식구들 앞에서 그러는거냐고진짜 매번 이러는거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하는걸까요?
제 생각에는 평소에 저한테 맘에 안드는 부분을 친정식구들한테 불만조로 얘기하면서
알으라는식으로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아무리 백번 제가 잘못을 했더라도 (제입장에서는 전혀 아니지만)친정 식구들 앞에서 그러는거 본인 욕보이는건데 왜 그러는지 매번 사람들 불편하게만드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10여년을 이러다 보니 저희 언니들도 데리고 오지 말라는 지경입니다.진짜 너무 화가나요

추천수85
반대수18
베플ㅇㅇ|2024.09.09 22:04
친정식구들 만나는게 싫은가본데요. 모임도 싫고.. 니가 우리 친정 식구들 앞에서 쪽팔린줄 모르고 싸움을 걸어대니, 앞으로 니가 원하는대로 친정식구들 보지말고 살아라. 그대신 나도 시가 식구들 절대 안보고 살겠다.... 사실 저거 이혼감 아닌가요? 소리지르고 밀치고 저게 뭐야
베플항상|2024.09.09 11:16
진짜로 님도 시댁가서 똑같이하고 친정에서 그렇게 깽판칠거면 친정모임에 오지 말라고 하세요. 님도 시댁에 안가겠다고 하고.
베플0000|2024.09.09 09:57
님도 똑같이 해줘요..시댁식구들 만날때다마
베플ㅇㅇ|2024.09.09 22:39
시가가서 똑같이 해줘야지
베플ㅎㅎ|2024.09.10 01:25
친정식구들 만나고 처가 가는게 싫은거에요.그러니 짜증내고 싸우지.시가가요??? 이젠 가지마시고 친정도 남편 데리고 가지마요.가더라도 님도 쓸데없는 일로 싸움걸고 소리질러요.똑같이 해줘야 알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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