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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애인과 같은 아파트

|2024.09.09 14:55
조회 3,330 |추천 0

9개월전에 이별한 20대 여자입니다.

3년 좀 안되게
연애후 나쁘지 않게 헤어졌어요
직장이 바로 근처라 3달 전까지 가끔 오다가다 교류가 있었어서 헤어지고 가끔 얼굴은 마주쳤어요.
연락이 완전히 끊긴지는 2달정도 된 것 같아요
전남친이 다른 지역으로 가면서 그쪽에 오피스텔을 얻어서 살고 있는 것 까지 알고 있습니다.( 무슨 역 근처인지도 알아요) 하지만 무슨 오피스텔인지 정확한 위치는 모릅니다.

원래 있던 지역과는 꽤 거리가 있어서 이제 끝이구나 하고 잊고 지냈습니다

근데 저도 갑자기 전남자친구가 있는 지역으로 발령을 받아서 오피스텔을 알아보고 있는데
전남친이 거주하고 있는 역 근처에 있는 오피스텔을 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 곳이 아니면 교통비랑 출 퇴근 시간이 추가로 드는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전남친이 거주하고 있는곳 근처에
집을 구해야 합니다 ...

근데 혹시나 같은 오피스텔을 가게 될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오피스텔이 몇 개 없어요)
사실 그 근처로 간다는 것 부터가 가끔 마주칠거 같아
가기 싫었는데 혹시나 사는 곳까지 같으면 얼굴 보기 힘들거 같아서
전남친에게 연락해서 오피스텔 이름을 물어보고 싶은데
연락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집 얻는건데 혹시나 마주칠까 두려워 하는 것 보다
눈 한번 감고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20
베플ㅇㅇ|2024.09.09 15:36
그냥 마주쳐도 모르는사람 취급해요 구지 그거때문에 연락해서 물어보기까지 하는건 아닌것같아요... 난 아직 니가 맘에 있어서 마주치면 힘들어,, 하는 여지?같음.. 거 후쭐근하게 입고 생얼로 마주치면 뭐 어때요. 앞으로 쓰니인생에 없을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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