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랑 사이 안좋음.
분가하고 내가 먼저 다가갔으나, 냉래할만큼 차갑게 대해서 그 때 이후로 거리 조절했음
언니 애기낳고, 애기때문에 왕래해서 가까워짐.
근데 또 언니 잠깐 집에 왔을때,
명령조 말투에 좀 느낌 쌔했음
같이 포켓몬함.
포켓폰 서로 교환하기로해서 언니한테 뭐 필요한지 물었음
언니왈 : 너꺼 줘도 그냥 안가짐
나 : (ㅈㄴ 기분 상했는데, 그냥 내 컬렉션 안줘도 된다 개꿀 넘어감 . 이름 중복된거 주려고 설정중에 언니 왈)
언니 : (5초 후) 그냥 핸드폰 내놔봐 (맡겨논거마냥 재촉)
나 : 왜이리 명령조야…
언니: 도감 좀 채우게. 없는걸로 가져가게.
웃긴게, 필요하면 애초에 무시를 하지 말던가, 동생을 무시하려고 하는 행동들을 했음. 기분 매우 나쁨. 또 필요하면 잠깐 내가 봐도돼?하고 물어야 함. 근데 내 핸드폰을 자기꺼마냥 재촉하면서 계속 쌔했음.
이렇궁 저렇궁 지나감.
친언니가 거실에서 자기로함.
보통 거실은 잠 안오는 사람들이 여가시간을 보냄
근데 친언니는 애키우다보니 일찍잠.
애기는 큰방, 다른방에 엄마 자고계심.
머리 말리고 거실 선풍기로 말릴려함.
근데 언니가 바닥에서 아기가 놀기때문에 내 머리카락 떨어지면 치워야한다고 다른 방향 바닥에서 말리라고함.
근데 나는 살이없어서 바닥앉는걸 원래 싫어했음
그래서 소파에 앉되, 내가 치우겠다고함
근데,
언니 : 치우겠어? 내가 결국 치우겠지. (작은 목소리로 다 들리게끔 말함)
나 : (기분나쁜게, 거실도 막쓰고 싶은데 양보하는건데 싸우기 싫어서) 언니 소파에 봐바 이 상태로만 해둘게
언니 : 아 싫어 안봐
(5분 후)
언니 : 나 자야되니까 (머리 다 말리고) 다 하고 알려줘
나 : 응~
(5분 후, 거의한 11시30분)
머리카락 수건에 다 모아놓고 쇼파자리 다 확인 한 후
언니한테 쇼파에 머리카락 확인해달라고 함.
언니 : 내가 애초에 안본댔잖아
나 : 최소한 나를 의심해서 사과할 줄 알았는데??!
언니 : 너가 애초에 치우겠단 말 안했잖아
나 : 내가 소파에 있는거 확인해달라고 했어 안했어?
이걸로 뒤지게 싸움
근데 억울해서 나만 울먹이는데
또 울먹인다고 트집하나 잡아서 인성 공격 또 시전하네…
나랑 한살 차이 나는 남동생한테는 ㅌㅋㅋ
30살에 4년간 못 딴 전기기사 자격증 공부하러 학원갔다왔으니 살포시 밥 차려주겠다 이러더니만
언니 진짜 꼴베기 싫음….
남동생도 고충있겠지만….. ㅋㅋㅋㅋ호위호식해주는 식구들이 있어서 짜친다 ㅋㅋㅋ 별것도 아닌걸로는 트집잡고 저렇게 모날까봐 걱정해서 남동생한테는 잘해주고려고해
왜 저리들 못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