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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절대 안된다는 남편

ㅇㅇ |2024.09.10 09:49
조회 75,453 |추천 20
+추가

조언 감사합니다
아직 교회는 안다니고 있고 주변에서 오는 종교 강요도 일절 없었고, 남편이 신앙생활 안맞는거 알아서 강요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최근 읽은 종교서적에 흥미를 갖게 되어 궁금했어요
더 깊이 공부하면 종교를 갖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다 주변에 종교인이 없어서 여기다 여쭤봤네요

혹시 종교에 나가게 되면 남편과의 시간이 일주일에 한두시간씩은 줄어들테니 주말 시간 내서 가는 것도 고민이 조금 됐어요 (남편은 게임만 하겠지만..)

종교는 따로 안나가고 집에서 조금씩 공부나 하며 가정에 충실해보겠습니다 ㅎㅎ

——-



남편과의 얘기라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ㅜ 여기에 올려봅니다

일단 저와 남편 둘다 무교이고,
시댁분들도 제사는 지내지만 딱히 절에 가시거나 하지 않아요
저희 친정은 불교 쪽이고요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 종교나 믿어볼까 하고 성당에 다녀봤는데 남편도 같이 따라와줬었어요
그러다 남편은 신앙생활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했고 저도 시간 여유가 부족해 중간에 그만두었고,
그렇게 쭉 무교로 지내고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종교관련 서적을 보고 관심이 가서 남편에게 말해보니
본인은 제가 성당을 다니던 뭘 하던 상관은 없는데 교회만큼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시선과 편견이 있다면서요

남편 뜻과 어긋나고 싶지는 않아서 교회보다 성당으로 기울고 있는데

1. 무교에서 종교인이 된 걸 겪어보신 분의 주변 반응
2. 주변 사람이 갑자기 종교인이 되었다고 할 때 반응

두가지 입장이 모두 궁금하네요
추천수20
반대수218
베플ㅇㅇ|2024.09.10 10:31
교회다닌다고하면 바로 사람이 달라보이긴함 안좋게
베플남자ㅇㅇ|2024.09.10 11:56
불교 천주교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교회다닌다고 하면 거리두게 됨.
베플0ㅇㅇ|2024.09.10 11:04
굳이 왜 불난을 만들면서까지 기독교를 믿고싶은데요.? 가정의 평화보다 그게 우선인가요? 님이 특별히 믿음이 강한것도 아니고 마음의 평정심이 필요한거면 성당이나 불교 믿으세요. 기독교가서 11조하며 교회목사 돈 버는 수단이 되지마시고요.
베플남자oo|2024.09.10 14:48
교회 = (주) 예수
찬반주만|2024.09.11 00:13 전체보기
기독교인으로서 본이 되지 못한 점들을 사과합니다.여러분 행실이 바르지 못했던 부분들 죄송합니다.용서해주십시오. 그러나 이 교리를 욕하진 마세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그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습니다.죽었다깨어나도 세상이 반쪽나도 변치 않는 진리입니다.살면서 돈이나를 구해주던가요..여행이 구해주던가요.. 님께서 끌리신 그 상황은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 길로 가셔야합니다.생소하기에 세상에 물어보고 하지만 성경외에 말씀 외에 당신에게 대답해주는 그 어떤 것도 바르지 않습니다.믿음의 길에 집중하시고 다른 종교서적말고 신약성경 첫페이지부터 읽어나가시며 믿음이 발전되시길 바랍니다. 핍박이있더라도 영원이라는 시간에 비하면 .. 전지전능하신 분의 아들을 믿으시고 음부로도 천국으로도 가게 하실 수 있는 분을 진정 두려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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