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너무 얄미워요
ㅇㅇ
|2024.09.12 11:36
조회 27,106 |추천 15
결혼 3년차 입니다혼전임신으로 시누이는 결혼을 빨리해서 애가 벌써 중학생이고본인 시어머니랑도 싸워서 자기 시댁에는 발끊은지 오래라 명절날에는 남편과 자식들만 보내요
시누이가 시댁과 같은아파트 단지에 살아서 시댁 가면 매번 같이 식사하는데요매번 저희쪽에서만 식사비용을 냅니다 시댁은 잘먹었다 인사가 끝입니다시댁 행사 생신 어버이날 명절 시누네는 여태 단 한번도 식사비용을 낸적이 없어요명절 전날가서 저녁 사드리고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만 먹고 오는데불행중 다행으로 명절 당일은 시누이 자기집에서 자느라 안와요
결혼할때 시댁 친정 둘다 비슷한 여건이라 각각 5천씩 지원 받았지만아파트 매매할때 남편 모은돈이 좀더 들어가긴했습니다생활비는 저희 부부 각각 월급에서 일정금액 공용 통장으로 이체해서 쓰고이런 식대나 부모님용돈도 공용생활비에서 나가요
친정부모님은 사위랑 딸 온다고 나가서 사먹지말자하시고 갈비찜 게장 음식 바리바리해서 먹이고 싶어하시는데벌써부터 너무 추석때 가기 싫어요추석떄 드리는 봉투 금액을 친정과 시댁 다르게 하겠다고 남편한테 얘기하니까 아직 별말은 안하네요 다녀와서 뭐라고할지 모르겠지만...
- 베플ㅇㅇ|2024.09.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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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는 자기 시댁에 남편과 애만 보내는데 님도 그렇게 해봐요. 뭐라 하거든 딸은 해도 되고 난 안되냐고 이해안된다는 얼굴로 계속 같은 질문 해요.
- 베플0ㅇㅇ|2024.09.1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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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시부모님 빼고 시누랑 시누남편 남편 초대해서 단톡방 만들고 아가씨 이번 추석에는 어떻게 할까요? 외식할까요? 고기사다가 집에서 구워먹을까요? 이렇게 물어보고...아참 아가씨 우리도 매달 가족계해요. 다른집들 보니 다들 10만원씩 매달 모아서 경조사비나 식사비용 큰돈 들어가는 병원비용으로 쓰더라구요. 매번 외식할때마다 식사비용 만만치 않아서 부담되더라구요.하고... 시누가 거절하면 그때 아가씨 매번 식사할때마다 저희가 다 지불하는건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젠 반반씩 해요. 남들도 가족끼리 분담한다는데 저희도 매번 내는건 부담되어요. 이번에 외식하면 반씩 같이 내요. 라고 당당히 요구하세요. 남편이 지랄하면 추석때 각자 집에서 보내자. 그리고 니 용돈에서 해결하라고한마디만하고 입닫아버려요. 님도 시댁에 가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