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남동에서 미팅하고 해방촌까지 갔어요
왜냐면 여기를 위해 제가 몰래 예약까지 했거든요 (치밀한 동선짜기)
1. 에그앤플라워 – 각 2만원대 (카르파치오 25,000원 / 파파델레 파스타 27,000원)
미쉐린이라고 해서 좀 기대를 하고 갔는데 너무 큰 기대를 했나봐요
그래도 둘 다 맛있었어요ㅎ 파파델레 같이 넙적면 좋아하는데 흡입했어요
네가닥 먹으니까 접시바닥 보이더라구요
2. 유월커피 – 각 1만원대 (김치필라 16,500원 / 오픈샌드위치 18,000원)
이 날은 미팅준비를 열심히 하느라 브런치로 떼웠어요ㅠㅠ
김치볶음밥은 약간 의심하면서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하지만 오픈 샌드위치가 더 맛있었어요 힘이 나는 맛이랄까
레몬 왕창 뿌려서 한 입 와앙 먹으면 느므 맛나요
한남동은 레몬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도 레몬 많이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나중엔 여기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히
이만 꿈꾸러 갈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