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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직장인의 3만원 법카 파티

먹제이 |2024.09.12 14:53
조회 56,523 |추천 62

오늘은 한남동에서 미팅하고 해방촌까지 갔어요

왜냐면 여기를 위해 제가 몰래 예약까지 했거든요 (치밀한 동선짜기)


1.    에그앤플라워 – 각 2만원대 (카르파치오 25,000원 / 파파델레 파스타 27,000원)


 

 

 

미쉐린이라고 해서 좀 기대를 하고 갔는데 너무 큰 기대를 했나봐요

그래도 둘 다 맛있었어요ㅎ 파파델레 같이 넙적면 좋아하는데 흡입했어요

네가닥 먹으니까 접시바닥 보이더라구요

 


2. 유월커피 – 각 1만원대 (김치필라 16,500원 / 오픈샌드위치 18,000원)


  


이 날은 미팅준비를 열심히 하느라 브런치로 떼웠어요ㅠㅠ

김치볶음밥은 약간 의심하면서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하지만 오픈 샌드위치가 더 맛있었어요 힘이 나는 맛이랄까

레몬 왕창 뿌려서 한 입 와앙 먹으면 느므 맛나요


한남동은 레몬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도 레몬 많이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나중엔 여기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히

이만 꿈꾸러 갈게요ㅠㅠ
추천수62
반대수24
베플ㅇㅇ|2024.09.13 06:45
18000원을 만원대 25000원을 이만원대로 착각하니 월말 카드 고지서 보고 놀래지. 합하면 43000원인데 3만원대라고 하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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