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빅뱅 지드래곤의 10월 컴백설이 또 불거졌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9월 12일 뉴스엔에 “지드래곤의 컴백이 10월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컴백 시기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드래곤의 10월 컴백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지드래곤은 다다음 달에 나온대. 조금만 잘해주면 (라디오에) 나올 것 같다”라며 10월 컴백을 예상했다.
당시에도 소속사는 “지드래곤이 하반기 컴백을 준비하는 건 맞지만 정해진 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지드래곤은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대가 없이 활동명인 ‘지드래곤’과 ‘지디’ 이름을 양도받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됐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