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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소개팅 어플 많이했던 남편..

ㅇㅇ |2024.09.13 16:53
조회 2,354 |추천 0

공대 출신에 여사친 하나도 없는 성실남 남편이
결혼 전에 소개팅 어플 (블릿? 스**, 노블어쩌구 등...) 엄청 많이했다는 걸 알게되어서 충격입니다. 
예전에 지나가는 말로 소개도 많이 받아봤지만 인연 찾기가 쉽지 않았다는 말을 하긴 했었는데
이렇게 많은 소개팅 어플을 기웃거렸을 줄은 몰랐거든요.
이성에 관심 없는 선비 스타일이고 결혼 후에도 2년 동안 약속이나 술자리, 늦게 들어오는 일이 
아예 손꼽을 정도로 없었는데..
정말로 딱 단한명의 이성을 만나기 위해 저 어플들을 했던 걸까요
아니면 혹시 도파민 중독처럼 끊임없이 이성을 만나고싶어서 저랬을까요
직접 물어보고 싶지만 물어봤자 변명일 것 같고, 용기도 나질 않네요.
제가 걱정되는 건 수많은 이성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프터하고 또 다시 만나고, 이런 반복적인 걸 해왔던 사람이
신혼이 지나고 안정적인 생활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까란 생각이네요.
정상적인 사람인데 그냥 정말로 주변에 여자소개 받을 곳이 없어서 할 수도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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