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입니다
첫해 본가 추석2일전부터 추석당일 점심까지 음식하고 손털고 2시쯤 처가로 출발합니다
원래 안간다고 따로 가자는말나올정도로 엄청싸웠습니다
제가 4녀1남인데 막내
안갈수가없어서 가자고 애원했고 와이프도 결국 한번은 가보겠다고 해서 갔는데
음식하는내내 엄청힘들어하고 고생하는거 보이긴했습니다 도와주려고해도 거절해서 못도와주고요
2일동안 별군소리없이 있는데 돌아갈때
저희부모님이 100 누나들이 30씩 각출해서 120
2일일하고 220받는데
다른 와이프도 이렇게 받는곳있나요?
좀 과하다고 생각해서 말해봤는데
누나들이나 부모님들이 그럼 니가할래?똑바로 할수있냐고 정색해서 대답도 못했습니다
그이후로 명절때마다 싱글벙글되서 가는데
이거 너무 과하게 받는거 아닌가요?
저랑 결혼한덕분에 우리집에서 받는돈이니 저한테
도의적으로 줘야되는거 아니냐고 말해봤는데 무시하고 오히려 저희부모님한테 말해서 사람 난처하게 만드네요
저도 어느정도 요구해도 되지않나요
반까지는 아니여도 60-70정도는 기여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