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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또는 제가 이상한지, 또는 이해해야 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나이스 |2024.09.16 01:54
조회 3,534 |추천 8
제 와이프는 항상 흥이 많이 있고 성격좋은 와이프 입니다

20년전 성격과 똑같이 현재도 변함 없는 성격입니다

와이프는 대형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저는 평일 회사 출근 주말마다 와이프 가게를 도와주고 얼마전 이사와 아이 초등학교 문제로 가게를 폐업하였으며 저는 계속 회사를 출근하고 있습니다

그간 와이프가 일하면서 아이 케어하는것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약3~4년간 주말에 거의 쉬어 본적 없이 와이프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도와준 부분도 있고 아르바이트 비용도 절약할겸 쉬는 날없이 계속 일을 도와주었습니더. 대부분 회사 연차는 가게 인테리어나 가게에 일을 도와 주기위해 사용했고요

하지만 가게를 접기전 부터 당근에 맛집 모임으로 일주일 2번정도 모르는 남자 여자가 만나 음식을 먹고 1/n으로 술,밥값을 내면서 친하게 지내는 모임을 자주 나가는게 불만이라 이 글을 씁니다.
매우 흥분 상태라 앞뒤 맥락이나 맞춤법이 다를수 있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당근모임에 가는 첫번째 이유는 가게홍보와 영업 그리고 와이프의 인맥을 넓히는 부분으로 참석했고 좋은 사람들 같습니다

저희 가게에도 1번 놀러왔고 그 이후 다툼이 있었습니다
가게에 오기전 몇번에 만남이 있었고 새벽까지 노는게 아이 엄마가 그러는게 정상이냐? 어는 정도 선을 정하고 집에 들어와야지 새벽 2~3시 딱 한번은 5시에도 들어 왔습니다

그 부분응 지적했더니 와이프 입장은 내가 그렇게 놀아도 다음날 너에게 피해 준적 없고 내가 일을 안가는것도 없다 내가 노는거에 대해 방해하지 말아라 너도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고 하는거 터치 하지 않겠다라도 하더군요
사실 저 친구들 결혼 전까지 엄청 많이 만났지만 가정에 충실해야 겠다는 결심과 그리고 친구들 질이 조금 좋지 않아 연락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거의 행사 말고는 연락을 않하고요 그건 저에게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에서야 돌이킬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솔직히 가깝게 만나는 친구 1명있고 거의 없습니다.

그부분을 이야기하면서 만나라고 제발 너는 친구들좀 만나라더군요
몇년동안 안보던 친구룰 만나러니 그리고 전 지방이고 친구들은 대부분 서울인데... 만났다가 집에 다시 오는게 사실 쉽지 않습니다

오늘도 아이들 포함 당근모임으로 대형카페에서 모임을 가졌고 일단 그모임이 부부동반은 안한데요 이것도 참 특이해요 여튼 아이만 대리고 갔다가 집에 두고 뒷풀이 하러 나갔고 12시까지 온다던 와이프는 11시부터 연락이 없네요 지그 새벽2시가 가까워지는데.... 전화 하면 왜 전화하냐 알오서 들어갈텐데 챙피하다 이러고 들어오면 괜히 내가 잔소리해서 싸우고 이개 정상인 부분인가요?

참고로 와이프 입장은 여태 열심하 일했으니까 나도 좀 놀자 이런 입장입니다 서로 성격이 다른건 인정하나 새벽까지 남자 여자 그것도 제가 모르는 제가 한번본 그분들과 노는걸 이해해야 하나요?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겠고 직장동료에게 물어보기도 챙피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가끔 흥분할때는 그냥 노는개 좋으니 혼자살아라 대신 양육읔 내가 할꺼다 너한테 도저히 얘를 맡길수 없다라고 생각중인대 입 밖으로 나오는순간 모든개 허망할것 같고 너무 재가 바보같을것 같단 생각에 네이트 판에 글을 적어봅니다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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