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규한, 남유정/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규한과 그룹 브브걸 출신 남유정이 결별한 가운데, 이규한의 SNS가 폐쇄됐다.
이규한은 최근 소셜미디어 계정을 폐쇄했다. 9월 16일 현재 이규한의 계정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앞서 이규한은 공개 연애 중이던 남유정과 결별 후 그를 언팔로우하고 계정 내에 있던 '럽스타그램' 사진을 빠르게 지워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규한의 계정이 끝내 폐쇄돼 눈길을 끈다.
이규한이 수영장에서 찍어준 사진을 지우지 않고 남겨뒀던 남유정 역시 최근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현재 남유정의 계정에는 수영장 사진이 내려간 상태다.
한편 1980년생 이규한과 1991년생 남유정은 11살 차이로, 지난해 2월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해 9월 열애를 인정하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나 공개 연애 약 1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남유정은 브브걸에서 탈퇴 후 홀로 활동 중이다. 이규한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지옥에서 온 판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