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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서울행 ktx 민폐가족

ㄷㄷ |2024.09.16 20:11
조회 106,429 |추천 360

서너살 아이와 탄 부모님..
아이가 아이라서 찡찡 거리는 건 이해하는데
왜 안 달래는거임
어쩜 애도 2시간 반 동안 계속 조잘조잘 ㅠㅠㅠ
그래.. 아이니까.. 참으려다
결정적으로 민폐라 생각한 건 마스크!
하아.... 아버님이랑 아이가 가래기침을 계속 함 ㄷㄷㄷ
기차 안이 건조하니 계~~~~속 기침 함
근데 마스크를 안씀 ㅠㅠㅠ
나까지 괜히 목이 간질간질함

제발 매너 좀 지킵시다

추천수360
반대수32
베플남자ㅇㅇ|2024.09.17 12:37
요즘이 얼마나 무서운 시대인데 당사자한테 뭐라 안했다고 꼽주는 댓글들 제정신인가ㅋㅋ 개념 없이 민폐 끼치는 사람들이 잘못이지 거기 항의 못한 사람들이 잘못이냐ㅋㅋ 이렇게 커뮤라도 글 써서 화제되면 조금이라도 바뀔 수도 있고 화났던 마음 조금이라도 풀릴 수도 있는 거지
베플ㅇㅇ|2024.09.17 09:39
자기자리에서 애기들이랑 조용히 하라고 소리 질러요 그 민폐가족이 뭐라뭐라 하면 가만히 있었던 옆에 있던 사람들이 한마디씩 해요 그럼 분위기가 형성 되서 그런지 조용히 하더라구요 경험담 입니다
베플남자ㅇㅇ|2024.09.17 14:49
그 자리에서 안 말하고 왜 여기서 뒷담하냐는 애들은....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 자리에서 말했다가 바로 칼빵이라도 맞았으면 니들이 책임질 거냐고ㅋㅋㅋㅋ요즘 미친놈들이 원체 많아야 말이지..
찬반ㅇㅇ|2024.09.17 15:58 전체보기
유아동반석에서도 애기 말하게 하지 말라고 민원받던데.. 걍 웃김. 기침 같이 해대는건 ㄹㅇ 개념없는 짓인데, 애가 소리지르거나 과하게 칭얼대거나 뒤집어지는건 당연히 못하게 해야 하지만 얘기하는 것까지 조용히 시키라는 건 어이없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어렸을때 밖에 나가면 입닫고 있었는지? 학교에서만 봐도 학생들 엄청 떠들어서 맨날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 본인들도 어른이 다 되어 체득한 거고 심지어 아직 잘 못하는 사람들도 많으면서 만만한 애한테 강요하는 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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