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동생이 사자꿈을 꾸었는데요..
사자두마리가 (암,수) 저희 친정 현관문을 부쉬고 들어왔더랍니다.
너무 무서워서 방안에 숨어 있었는데 우리집 거실에 두 마리가 눕더래요..
등치가 엄청 큰 사자였다는군요..
그리구 얼마 있다가 임신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쌍둥이 아닌가 하시는데 쌍둥이는 아니고요..아직 성별조차 알지 못하는 13주맘입니다.
제 신랑은 그 무렵 청와대 대통령에게 초청장을 받는 꿈을 꾸었어요..
뭐가 태몽이고 대체 어떻게 되는 꿈인지...사자꿈이 태몽이라면 제가 쌍둥이를 가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넘 궁금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