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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바교육기간에 잘림

ㅇㅇ |2024.09.20 11:12
조회 7,873 |추천 12

속상해서 글 써본다...
나 카페알바 시작한지 이주도 안 됐는데 어제 갑자기 퇴근하기전에 일 어렵냐면서 안 맞는지 자기보고 얘기해달라는거야
솔직히 그 말 들었을 때 좀 의아했어
나 이주도 안 됐는데 일이 잘 맞는지 안 맞는지 어떻게 알지...?
그리구 이번주까지 교육기간인데 나보고 자기가 나한테만 신경을 쓸 수가 없다는거여 ...
그럼 수습기간이 왜 있어요..? 카페알바 완전히 적응하려면 3달은 걸린다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도 한달 걸렸다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실까...
첨엔 당연히 실수하고 일 익혀가는거지 나 카페경력 없는 거 알고도 뽑았는데 이렇게 말하는거 이해안돼... 나만 그래...?
나 항상 열심히 하고 어제 일했을때도 이제 눈에 들어왔다고 생각했구 발전해가는 거 같아서 기분 좋았는데..
이틀 전에 사람 엄청 몰렸을 때 있었거든? 그때 내가 정신없어서 실수 엄청 했단 말야 그 전까진 엄청 잘해주시다가 그때 이후로 나한테 동태눈 되시고 쌀쌀맞게 구시더라고.. 근데 바쁘셔서 그때만 그러셨겠지 했는데 그 기분이 어제도 가고 나한테 그렇게 통보하실진 몰랐지.. 그래서 나도 그냥 그만두겠다 말했어.....

추천수12
반대수4
베플ㅇㅇ|2024.09.20 11:29
밑밑 말처럼 요즘 최저임금 인상돼서 사장들이 애들 키워서 쓴다는 분위기 절대 아님 본문같이 일주일도 안돼서 ‘얜 안되겠다’ 싶으면 자르고 보는 사장들 많아졌어ㅠㅠ차라리 패푸점 같은 알바 알아보고 거기에서 일머리 키우고 사회생활 배워.. 패푸는 사람 워낙 많이 탈출해서 예전보다 무경력자들 들어가기 덜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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