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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한번 방문하고 1주 한번 전화하라는 시댁 ㅋㅋ

ㅇㅇ |2024.09.21 12:26
조회 83,023 |추천 591

시아버지가 이번 명절에 식사하시면서
이 자리에서 한마디 하겠다고 하시고
이렇게 말하심 !

"2주~3주 방문하고
1주 한번 시엄마 따로 시아빠 따로 전화해라"

우리 형님이랑 나랑
아이스크림 사러간다고 하고 나와서 동시에 말함
" 나 이제 시댁 자주 안 오려고"
"저 이제 여기 지주 안 올래요"

우리 한 달에 한 번 와서 자고 가거나 하루 종일
있다가 집에 감 .. 우리는 이것도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개똥 소리 하시니 .. 하던 것도 안 하고 싶음 ...며느리 둘 다
시집올 때 더 많이 많이 해오고, 둘 다 워킹맘임

시댁에 너무 잘 하지 맙시다! 결혼 선배님들 말대로 더 원하시네요

추천수591
반대수8
베플ㅇㅇ|2024.09.21 22:20
며느리 낳고 크는데 1도 공이 없는것들이 며느리 들였다하면 뭐 맡겨놓은거라도 있는것마냥 안부전화를 해라마라 오라가라 명령질하는거 어이없음
베플살찐이|2024.09.21 19:10
저도 저런 비슷한 말씀 하시길래 안부전화와 왕래 다 끊었습니다... 신혼 맞벌이때 주3회 방문을 1년 했는데 부족하다 더 와야 된다 하셨거든요.. 말이라도 적적한데 고맙다 늬들시간 없겠다 하셨으면 계속 갔을텐데 숨막혀서 때려쳤어요... 참고로 반반결혼 이였어요..
베플ㅇㅇ|2024.09.21 12:29
그자리에서 친정/시댁 2주에 한번씩 방문하면 주말은 양가부모님들 뵈어야하고 저희는 쉴 시간이 없어요 이랬으면 친정을 왜 가냐고 했겠죠?ㅋㅋㅋㅋ 오지말라고 등떠밀어주네요 ㅋㅋㅋ
베플ㅇㅇ|2024.09.21 22:31
저러다 며느리들에게 손절당하면 피코하면서 며느리들이 못돼먹어 이유도 없이 시댁을 싫어해 오지도않고 전화도 않는다 동네방네 욕하고 다니겠지 그러다 더 아쉬워지면 갑자기 며느리들 사랑한다 보고싶다 소름끼치는 멘트 날리며 은근히 쌍방잘못인듯 서로 오해풀고 관계를 개선해보자며 뒷북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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