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하나하나의 밑에는 추가 설명이 있습니다, 추가 설명부터는 편한 말투로 쓰겠습니다.
첫번째 카톡 : 업무 소개 내용이였고, 본인이 면접 본다는 것을 본인이 먼저 말씀 하심
두번째 카톡 : 당근 알바 공고 올릴때 알바몬 공고 캡쳐떠서 올린걸 분명 쓰니 눈으로 봤음 (캡쳐본은 없어요.)
세번째 카톡 : 쓰니와 별 상관없는 내용
네번째 카톡 : 전화 끝나고 "23일 야간 근무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말을 본인이 직접 씀
다섯번째 카톡 : 근로계약서나 내가 채용될 회사에 대해서 궁금하다 하니 23일에 출근해서 하자는 말을 하고 잠듬, 그 다음날 오후 6시부터 갑자기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해서 그러려니 함
여섯번째 카톡 : 갑자기 3명 중에 2명이 약속을 어겼다며 나한테도 카톡 잘 보라고하면서 캡쳐내용 전송
일곱번째 카톡 : 1이 안사라진 본인 카톡에서 안읽은게 내가 아니란 사실을 깨달은 후 전화를 다시 한다고 함? 하지만 나는 아직 첫출근 하기도 전이고 전화 받을 상황이 안되어서 왜 그러시는건지 진심 궁금하여 묻기 시작함
여덟번째 카톡 : 갑자기 내가 한 말 때문인건지 팀장? 이라는 사람하고 상의 중이라 함
그러더니 전에 보여줬었던 업무 동영상을 또 보내면서 업무는 이게 다라고 함
아홉번째 카톡 : 업무는 이게 다지만 23일에 업무 약속한 너는 안와도돼ㅋ 연락 제대로 안받는 사람하고 일하기싫어 시전...
난감해서 이것저것 말하니 계약한게 있나요? .....
열번째 카톡 : 갑자기 결정권자는 자기가 아니라는둥... 전화 내용은 둘째치고 카톡 내용만 봐도 본인이 고양 쿠X 담당자라고 그렇게 말해놓고서 팀장님은 또 누군지...
바로 차단 박을수도 있지만? 이 말에 좀 1차 열받음
열한번째 카톡 :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더군요... 본인이 할 일이 많은것과 내가 갑자기 해고당한거는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거의 23일은 확정인냥 말해놓고선 갑자기 해고하는건 본인이 결정하는게 아니라는게 무슨 소리인건지?
열두번째 카톡 : 물론 같이 일하다보면 종종 전화할 일은 생기겠지만 일방적으로 이러는건 진심 아니라 생각합니다... 글 쓰다보면 감정적으로 휘둘릴거같아서 그냥 읽는 분들의 감정에 맡길게요 이 부분은
마지막쯤 카톡에
야간 근무 확정하고 싶다고 하신 분은 제가 아닙니다!
열세번째 카톡 : 본인이 시간투자 하는거에 대해서 아깝다고 말함, 그럼 저는요?ㅋ 저는 시간 투자한게 안아까울까요?
마지막 카톡 : 자꾸만 마지막 기회... 뭐가 마지막 기회라는건지요? 이런 분이랑 어떻게 같이 일하라고 마지막으로 결정하라는건지?
이미 그쪽에서는 다 결정한거 같은데 뭘 결정하라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더라고요;
일단 두서 없이 적은 긴 글과 긴 카톡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너무 어이없는 사건을 겪어서 열받아서 아무렇게나 적은거 같네요.
일단 네이트판 외에도 에펨코리아에도 올릴 계획입니다, 다른 분들도 퍼트려주세요.
업체명 까발리고 싶지만 그거는 큰일 날수도 있으니 자제할게요.
(하지만 좀 이상한건 제가 이 글 올리기위해 알바몬 공고 캡쳐뜨러갔더니 삭제되고 없더라구요? 당근 공고는 이미 예전에 삭제 됐구요 ㅋㅋㅋ)
추가로 문자 내용 갖고있는거나 당근 채팅 갖고있는게 있지만 별 내용 없어서 캡쳐 안떴습니다.
제가 아쉬운거는 왜 통화 녹음을 안했을까 정도네요.
물론 저 분하고 직접적으로 계약한건 없지만 이정도의 구두 계약도 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안그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