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디엠을 나누다가 남자친구가 혀를 씹어서 다쳤는데 그 상황을 음성메세지로 보냈습니다
”나 혀씹어서 피난 적 처음인데 어떡하지?“라고 보내서
제가 “ 혀를 씹다니..!, 피가 철철나는 거 아니면 냅두면 나아, 피 많이나면 알보칠 바르는 거 같기두”라고 12시에 보냈습니다
남자친구는 3시에 읽씹하고 디엠 보낸지 10시간 후에
원래 5시에 있던 공연 약속도 못갔다 중간에 깨긴했다고라고 연락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 잘 거 같았어?”라는 대답에
나: “자는 줄 모르지“
남자친구: “근데 피 많이 나는게 아니라고 확신하는게 좀..”
나: “피 많이 나면 어떻게 발음을 해서 말하지.. 피 많이 나면 어떻게 해라라고 했는데 너는 왜 그런 거에만 예민하게 보는지 모르겠다 , 중간에 디엠 읽었는데 왜 연락 안 하냐“
남자친구: “혀 때문에 연락 못하나 생각하는지 안하는지 알고싶어서”
이게 있었던 일이고
남자친구의 불만은 다쳐서 연락두절이 된 거 일 수도 있는데 왜 걱정을 안 해주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 보통은 얼만큼 다쳤는지 물어본다 피가 철철 나지 않더라도 걱정해주는게 맞다 라는 주장이고
저는 중간에 깼으면서 연락 안 한 게 불만인데 되려 본인이 다쳤는데 제가 걱정을 안해서 불만을 표하는게 당황스러웠습니다
많이 다쳤다고 생각하지 않았던건 혀를 씹었는데 음성메세지 발음이 좋아 그렇게 판단했고 저는 철철나지 않으면 냅둬라 많이나면 알보칠 바르는 것같기도한다라고 한게 걱정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걱정한게 아니니까 크게 안 다쳤다고 단정을지어 얼만큼 다쳤는지 물어보지 않은 거다. 답장이 없었을 때 그것때문에 병원가서 연락을 못한 거일 수도 있는데 거기에 언급이 없어서 중간에 깼는데도 답장을 안했다. 라고 합니다
제가 걱정을 안 한 것인가요 남자친구가 예민한 것인가요? 제 위주로 글이 작성됐을 수도 있는 점 감안하고
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