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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결혼 5년 만에 남편과 협의 이혼..."각자 길 걷지만 서로 응원"

쓰니 |2024.09.23 16:54
조회 116 |추천 0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 1녀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배우 수현이 결혼 5년 만에 남편과 갈라선다.


23일 수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수현이 신중한 논의 끝에 그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 끝에 협의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두 사람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있으며 오랜 고민과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악의적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수현은 지난 2019년 8월 기업인 남자친구인 차민근(미국명 매튜 샴파인) 씨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2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고, 이후 같은 해 12월 결혼했다.

또한 2020년 9월에는 딸을 출산했고,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결혼 생활을 공개했던 수현이기에 이혼 소식을 안타까움을 더했다.

차민근 씨는 글로벌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아시아태평양 총괄이사 겸 위워크 코리아 대표로 재직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부동산 중개서비스 플랫폼 '동네'를 운영 중인 디엔코리아 대표로 재임 중이다.

수현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활약을 이어갔고, 최근에는 '경성크리처'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마주했다. 오는 10월에는 영화 '보통의 가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MHN스포츠 DB

정승민 기자 smini@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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