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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육아 갈등

ㅇㅇ |2024.09.25 08:12
조회 24,705 |추천 93



언니가 조카를 부탁해서 제가 하원하고 애를 봐줬습니다



문제는 저녁 8시까지 연락이 없어서 제가 전화검
(언니집 차로 10분거리)

나: 언니 어디야?
언니: 나? 집
나:??? 오늘 회사안감?
언니: 오늘 재택근무야~
나:(???여기부터 이상함 감지)아 그래? 조카가 언니 보고싶대~
언니: 형부 기다리고있어
나: 땡땡이가(조카) 엄마보고싶어하는데 안와?
언니: 형부는? (뜻: 형부 혼자있으라고?)
나:??????(어이없음)

듣기싫어서 전화 그냥 끊음


그리고 조카 재우고 저녁 늦게까지 개판 싸웠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언니가 미친것같습니다
추천수93
반대수3
베플ㅇㅇ|2024.09.25 10:58
맡아주지마 싹이 노랗다
베플ㅇㅇ|2024.09.25 10:40
즉 재택하면서 애 데리러 안왔다는 얘기. 그리고 형부도 퇴근하면서 애데리러 안왔다는 얘기. 부모는 언니 부부인데 애를 늦게까지 데리러 안가다니 진짜 무책임한네요. 그리고 지 남편 혼자 있으면 안되는건가?
베플ㅇㅇ|2024.09.25 10:53
오랜만에 집에서 부부끼리 자유시간 보내고 싶은가본데..그럼 가족이라도 양해구하고 고맙다라고 인사라도 해야한다고 봐요. 저도 애기 키우지만 안그런분들 많아요. 친동생들도 잠깐 봐주지 장시간 봐주는건 잘없어요 친정부모님 외에는요.
베플ㅇㅇ|2024.09.25 10:47
못 온다고 하면 그럼 님이 데려다 줘요. 그리고 좀 봐주지 좀 말구요. 어차피 기억도 못해요. (조카는어릴 때라 기억 못하고 언니는 당연한 줄 알아서 기억 못함.) 좋은 이모 좀 자처하지 마시고 님만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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