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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생각하는 3년지기 절친

ㅇㅇ |2024.09.25 15:28
조회 147 |추천 0
일단 저랑 그 친구 다 여자고요. 저랑 걔는 3년지기에요

사건을 몇 개 말씀드릴게요.

1. 학교가 일찍 끝나는 날이라 학원 얼른 갔다가 끝나고 놀기로 했어요. 전 영어만 다니고 걔는 영. 수 둘 다 다녀요.
그래서 제가 영어를 여유있게하고 걔는 좀 서둘러서
시간 어느정도 맞춰서 끝내자. 했어요.
그래서 저는 영어를 끝냇고 걔가 수학이 아직 안 끝나서
기다렸어요. 근데 갑자기 학원에서 치킨 파티를 한다는 거에요? 치킨을 걔랑 다른 친구끼리 먹었죠. 먹고 나서 걔가
수학 학습지 풀때 옆에서 기다렸어요. 근데 걔가 치킨을 다 먹었는데도 다른 친구와 수다만 떨고 있었어요.
저는 그래서 걔한테 좀 서둘어주라고 했죠. 원래 놀자고 한 시간이 훨씬 넘어서 그렇게 얘기한거에요. 물론
치킨을 먹어서 늦을수있지만 치킨 먹는 시간을 빼고 시간 계산했고요. 치킨 먹은지 1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안 풀고있어요. 푼다해도 얘기하면서요.



2. 또 어느날 학원 끝나고 걔랑 카페에 가기로 했어요.
똑같이 전 영어만 걔는 영 수 둘 다 했죠. 제가 40~50분
정도 기다리다가 걔가 안 끝나길래 그럴수있지 하면서
걔한테 가방 내려두고 올 겸 집 갔다 온다고했죠.
집을 갔어요. 그래서 가방 내려놓고 다시 갈 준비를
하고있는데 걔가 갑자기 카페에 못 간다고 하는거에요.
사유를 들어보니 ,,학원이 너무 길어질것같다는거에요.
물론 길어질수 있죠. 근데 적어도 미안하다라는 사과 한 마디는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사과도 안하고 걍 못 놀겠다고 하면,,,걔 기다리느라 할것도 제대로 못했는데 너무 화났어요.


말씀 드린거 외 훨씬 많고요. 사과라도 하면 그럴수있지 하는데 사과도 안하니 너무 화나요.

또 제 물건을 이미 함부로 허락없이 가져가 놓고 "써도 돼지?"라고 하고 제가 대답하기 전에 "가져간다~" 이러고 가져가요. 진짜 짜증나요.

손절 치고 싶지만 걔없이는 학교생활 못할것같아서,,걍 매일 참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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