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결혼
32살출산
아이 하나 내 손으로 잘 키워보겠다고
그렇게 독박육아로 지낸7년
어느덧 39살
아픈곳 없이 무난하게 탈 없이 잘커준 아이
어느가정과 다를것 없이 지극히 평범했는데..
남편의 외도
모 아니면 도인 성격이라 결국
이혼선택
내 아이는 내가 지키고 책임지기로
이번달 말에 도장 찍으러 가기로 함
마음이...
이혼 앞두고 어떤 누구 앞에서도
티도 못내고 있지만
두렵습니다.많이
한 사람의 인생을 책임져야 할
책임의 무게라고 해야 할까요
조금이나마 이 밤에 너무 울적하여
위로와 용기를 얻고자 글 씁니다..
저 잘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