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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가갸 |2024.09.27 10:44
조회 3,783 |추천 1
이사가 나가란다. 회사가 어렵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그게 이유가 아니라 인신공격까지하면서 갈데있으면 가란다. 이 사람 인사권도 없다. 대표랑 상의 한 것도 아니고 자기 맘대로다. 대표도 모르고 나만 속앓이 하고 있다. 팀원들도 다 나갔는데 자기때문에 나간지도 모르고 있다. 자기가 뽑아 놓곤 다 능력 없다고 지적질만 하니 누군들 있고 싶겠나. 같이 잘해보자고 날 데려온 사람이 알고 보니 회사에서 빌런 짓을 하고 있었다. 나이를 먹어도 나도 참 사람 볼 줄 모른다. 누구 탓 하겠는가...여기까지 온건 다 내가 결정한건데...망하기 일보직전이라 옮기려고 했는데, 눈치 채고 먼저 얘기한건지...회사가 어려우면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이사의 직위면서 자기 일만하고 있다. 옮길 자리 만들고 나가려는데 못있겠다. 바쁜것도 아닌데 숨막힌다. 대표도 직원들에게 아무말도 안한다. 비전이 없다. 여기있는 시간이 아깝다. 이시간엔 이직준비하는게 더 효과적일텐데...가족생각하면 힘들어도 퇴근하고 따로 준비시간을 가지는게 좋을것 같다.....그래도 월급은 나오니까...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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