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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이용, 연차, 점심시간 등에 예민한 상사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2024.09.27 16:40
조회 385 |추천 0
직급은 알파벳순으로 표기했습니다. 밑의 서술한 내용의 주어는 모두 A의 발언입니다.
1-1) B와 D 연차 겹쳐지는 일에 크게 분노하여 이미 제출한 D의 연차를 반납하게 하고서, 다른 직원 연차일에 B의 당일 반차를 허락한 것1-2) 재차 연차 겹치는 일 없도록 하라고 지시하며 본인이 N1월 말에서 N2월 초에 연차 쓸 예정이니 직원 그 누구도 연차를 쓰지 말라고 해놓고, 일찍이 다른 직원(D)이 먼저 선점한 연차일에 반차를 사용했다는 점2-1) 이전까진 B와 C(남직원들)가 11시 30분쯤 점심을 위해 사무실을 비웠을 때는 일언반구 없었으나,2-2) B가 12시까지 사무실에 있기로 하고 D와 E(D의 후임)이 점심을 함께 먹으러 나갔을 때 12시 점심시작 칼같이 지키라고 지시한 것2-3) 이에 대해 B가 "열외없이 내일부터"라고 한 점에 대해 크게 질책한 것(본인을 그렇게 저격한 것에 대해 아주 실망했고, 본인은 책임자라 B와 그 아래 직원들과는 다른 사람이다.라고 함)2-4) 본인 점심시간은 11시 15분, 11시 30분, 11시 40분 등 다양하게 가짐. 조용히 사무실을 나가서 점심을 먹고 옴3) 오후 반차 시 반드시 2시까지 자리를 지키게끔 해놓고 본인 반차 시에는 12시 40분에 퇴근한 것4) 업무일지와 별개로, 메신저를 통해 업무 보고를 받기로 했으나, 어떠한 본인의 기준에 따라 갑자기 구두 보고도 해야한다고 질책한 것5) 추석 연휴 전날, 지금 업무로 아주 예민한 상태이니 웃지말라 한 뒤 개인실 문을 닫고, 그 이후 재차 나와 시끄러워서 업무에 집중이 되지 않으니 빨리들 퇴근하라고 소리 지른 것6) E가 1시 조금 넘어서 화장실을 가는데, B에게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여러 번 질의한 것
A가 B를 편애하고, D를 차별하는 상황입니다. 저희의 업무는 B와 C, D와 E 간에 겹치기 때문에 서로의 연차만 구두로 조율하면 되는 부분인데 왜 이렇게 연차 겹치는 것에 예민한지도 모르겠고, 남직원들(B, C)이 점심시간을 위해 일찍 사무실 비우는 것은 내버려두었다가 여직원들이 자리를 비운 것에 분개하는 부분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A도 여자거든요... 스트레스로 위장에 통증이 며칠에 한 번씩 있는 상태고, 제 자리에서 헛구역질하는 일도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대화로 해결이 되는 부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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