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워크숍? 놀러가는거? 이해 하는게 맞겠죠?
회사에서 평소 술자리 자주 가지는 친한 사람들끼리
워크숍이라는 명분으로 1박2일로 놀러갔다온다 합니다
인원은 남친포함 남자4명 , 여자2명 입니다
여자 1은 남자친구가 이미 있으며 사내연애중이고
여자 2는 남친이 그러길 못 생겼고 100kg 넘게 생겼다 라고 했었고 저도 여자 2를 실제로 봤었는데 진짜 딱봐도 130kg는 되보이더라고요... (비하발언이 아닌 남친의 말을 믿는다는것)
솔직하게 안가면 안되겠냐 말해봤지만 아무 일 없다고
본인이 바람을 피냐 이상한 짓을 하냐 믿고 보내라 꼭 갈거다
이런것까지 이해 못하는건 좀 너무한거 같다 그럽니다
3년 동거하면서 봐온바로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거나
눈길 돌리거나 그런 사람은 아닌건 확실합니다
그냥 여자친구로써 좀 기분이 그렇고 썩좋지않고 불안하고
그렇긴한데 남친이 사회생활ㆍ회사생활ㆍ대인관계를
중요시 하는 사람이다보니 무조건 가겠다 합니다
막을수도 없는 상황이고하니 찝찝하지만 믿는게 맞겠죠
제가 남자친구를 10년 좋아하다가 어렵사리 연인이 되었고
3년 사귀는동안 몇번이고 헤어질뻔 했었는데 제가 계속
붙잡아서 여지껏 연애 중일정도로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남자친구 워크숍 믿고 마음 편히 이해 하는게 맞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