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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내는 이웃과 말리는 남친이 가관이네요.

쓰니 |2024.09.30 00:56
조회 5,649 |추천 6
제가 사는 건물은 이웃한 건물과 거리가 2미터도 안 됩니다. (1미터 조금 넘는 듯)그래서 옆건물에 누가 방귀끼고 트름하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생활소음은 웬만해서 참아줍니다.2주전 주말에 새벽 3시쯤에 옆건물에서 누가 크게 깔깔대고 소음을 냈습니다.뭐하고 노는지 모르겠는데 한 5분정도 깔깔 깩깩거려 잠이 깼습니다.
제가 "잠 안 자는게 벼슬이냐? 더럽게 시끄럽다."이렇게 말하니까 조용해졌습니다.  근데 그때 뿐이지 다음 날에도 간간이 계속 새벽 2시에서 3시에 소리를 지릅니다.
남친에게 말했더니 하는 말이"너는 왜 그 사람들의 사생활에 피해를 주니? 너가 그런 말을 해서 그 사람들이 얼마나 기분이 나빴겠냐?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말하는 수준이 낮다." 라고도 말했습니다. 저는 중간에 깨면 다시 잠이 안 오는 타입이고, 다음날 하루종일 꾸벅꾸벅 졸고 컨디션 완전 바닥이었습니다.  저는 누가 아무리 시끄럽게 떠들어도 조용히 하라고 말도 못 하는 사람입니까? 자다 깨면 열 받는데 얼마나 공손하게 말하기 바라는지 모르겠습니다.  떠드는 옆건물, 비아냥대는 남친 누가 더 개념 없나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가사실 (새벽3시 몇 시간 전에) 밤 11시에 깔깔거려서 '조용히 해주세요.' 말했는데 곱게 말하니까 만만하게 여겼는지 옆건물 인간들이 새벽에 한 번 더 떠든 것임.

얼마전에 새벽3시까지 안 자고 기다리고 옆집에서 소음나니까 바로 (다음날이 휴일이라 늦잠자도 괜찮음) 거지동네 너무 좋지? 거지동네 평생 살아라 뼈를 묻어라. 깔깔깔거리며 말하니까 조용함.
추천수6
반대수11
베플ㅇㅇ|2024.10.02 11:43
옆집도 남친도 별로임
베플ㅇㅇ|2024.10.02 11:34
요지는 빈정대고, 비하하는 용어를 쓸 필요가 있었냐 인 것 같다. 그냥 '좀 조용히 좀 합시다' 라고 이야기 하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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